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해 가는 한국 시민들의 여정을 소개한
영상 한 편이 인기 급상승중입니다
2020년 3월 17일 유튜브에 올라온 '참 이상한 나라'라는 제목의 동영상.
공개 5일 만인 21일 조회수 100만을 넘어섰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이 제작한 이 4분 10초짜리 영상은
코로나19 확산에 맞서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한국 시민들의 미담을 모은 영상입니다
마스크를 못 사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손수 바느질해 만든 마스크 20여 개를 기부한 83세 할머니,
자발적으로 기부 행렬에 동참하는 국민들,
코로나19가 번진 현장의 부족한 의료 인력을 메우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의사,간호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운동,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때 이 지역을 휘감은 기름을 닦아냈던 끝없는 자원봉사 행렬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많은 나라가 굳이 감염자를 밝히지 않으려고 할 때도 이 이상한 나라는 묵묵히 검사를 계속해 나갔습니다.
감염자 수가 늘어가며 사람들이 수군대기 시작했지만 이상한 나라의 사람들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기 위해 모든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상식적인 행동이 무엇인지, 투명성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한국에게서 영감을 얻어 함께 코로나19에 맞서야 한다"

"불가리아에서 경의를 표한다.
나도 이런 사회에서 태어났으면 좋았을 걸"
"난 한국인이 아니지만 이 영상을 보니 소름이 끼친다. 인도에서 사랑과 경의를 보낸다"
"한국은 진정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최고의 예시"와 같은 외국인들의 댓글들 다수가 보여집니다
위의 링크는 참 이상한 나라 유튜브 영상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