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민복서 이흑산입니다
본명은 압둘레이 아싼이며,
카메룬 출신의 복서로 2015년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숙소를 탈출해 서울에서 난민 신청을 했습니다
당시 이흑산은 군대에서 월급은커녕 노예 취급을 받으며
가혹 행위까지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2017년 7월 법무부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습니다


이흑산은
2017년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슈퍼웰터급 한국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고,
신장 180cm, 체중 67kg, 리치 187cm로 웰터급에서 활동하고 있는 권투선수입니다
프로 전적은 6전 5승 1무로 우수한 선수입니다
이흑산 나이는 1983년생으로 한국나이 38세입니다

카메룬 출신 난민복서이자 권투선수’ 이흑산이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여동생과 7년 만에 재회하여 화제입니다

2020년 3월 16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이흑산은 7년만에 여동생과 재회합니다
이흑산은
“카메룬에 있는 가족과,
결혼 후 프랑스로 간 동생들이 그립다”
“누군가의 초대로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흑산을 초대한 건 여동생이었고
7년만에 상봉한 남매는 반가움을 드러냈습니다



이흑산은 여동생을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면서 눈물을 글썽였고 감격한 듯
"정말 내 눈앞에 있는 것 맞냐"고 물었고
여동생은
"충격적이다. 정말 오랜만이다"
"오빠를 실제로 만나다니 꿈만 같다"고 말하며 감격하는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침묵예능 '아이콘택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