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이 전날 공개한
'검찰 쿠데타 세력' 14명의 명단과 관련,
"조국 끄나풀이 형(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복수에 나선 것"이라고 말하여 화제입니다

4·15 총선에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은
'검찰발 국정농단세력, 검찰 쿠데타 세력 명단'이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롯한 현직 검사 14명의 명단을 공개하였습니자
비례대표 후보 출마자 기자회견에서는
"'조국 사태'는 검찰의 쿠데타"
"(검찰과) 한 판 뜰 수밖에 없다.
올해 안에 반드시 정리하도록 하겠다"

"어제 조광조와 대윤, 소윤을 말했는데,
지난해 9월 중순 한창 난리 중이던 때 세상을 직시한 분이 계셨다"
"대윤과 소윤은 4·15 총선 뒤 어떤 모습을 보일까. 억울한 희생을 당했던 '조'는 명예회복을 하고 새로운 운명을 맞이할까"라고 말했습니다

황희석이 공개한 쿠데타 검찰명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황희석 전 국장이 발표한 명단을
'블랙리스트', '살생부'
그는 24일 "민변 출신에 법무부 인권국장이라는 분의 인권의식이 이 수준이라니 충격적이다"
"팬덤만 믿고 조국 끄나풀들이 너무 설쳐댄다"
"황희석 이분은 법무부 검찰국장 물망에까지 올랐다가 추미애에 막혀 미끄러지는 바람에 옷 벗은 분으로 알려져 있다"
"그 리스트 심심해서 만든 것 같지는 않고 아마 인권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검찰의 핵심보직인 검찰국장 될 걸 예상하고 작성해 둔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