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여성에 대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조주빈의 신상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조주빈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을 협박해 성폭행을 비롯한 각종 가학 행위를 지시하고
촬영해 채팅방에서 돈(가상화폐)을 받고 파는 방식으로 수익을 얻는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의 주동자이지만
다른 한편에선 불과 석 달 전까지도 장애인 등을 돕는 봉사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조주빈의 학창시절 모습.
조주빈은 인하 전문대학시절 4학기 중 3학기 평균 학점이 4.0을 넘는 등 우수한 학생이었습니다
2014년 교내 독후감 및 UCC 경진대회에서 1등(최우수상)을 차지한 적도 있었고
평소 글쓰기를 좋아해 학보사 기자로도 활동했던 그는 주로 진보 성향의 정치 기사를 자주 작성했습니다
이후 편집국장까지 맡을 정도로 우수한 학생이었습니다

조주빈의 대학생 시절 작성한 학보사 신문.






n번방 박사 조주빈의 네이버 지식인 답변 내용들.

실제 조주빈의 카톡 내용 말투.
2018년 대학 졸업 이후로 무직상태였던 조주빈은
텔레그램에 총기나 마약을 팔겠다는 허위광고를 올려 돈을 가로채는등 사기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추후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조주빈이 받게 될 처벌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