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가희가 코로나 바이러스 자가격리중 해변가 나들이를 해 화제입니다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기사에 아이랑 같이 있는 사진을 쓰는 건..
하아.. 정말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미치겠다 정말”이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질책을 받은 아후 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해명 글을 올렸습니디
"얼마 전 아이들과 오랜만에 바다에 간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이 시국에 무슨 애들 핑계 댄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를 뭔가 정신머리 없는 사람으로 만드셨다"
자신은 발리에 살고 있고 해변이 곧 집 앞 놀이터와 갔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으며,
"여긴 발리다.
한국에서 잠시 용기 내서 아이들과 집 앞 공원에 왔어요.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네요.
라고 했어도 이 시국에 무슨 공원이냐는 소리를 들었을까요"

"사람 없는 시간을 골라 햇볕이 뜨거워도 나갔습니다.
신기하게도 기침과 콧물이 아직 조금 남아있던 아이들은 그날 이후 콧물과 기침이 완전히 떨어졌습니다"
"자연의 힘을 다시 느꼈다"

"이곳이 점점 위험해지고 있고 검사도 어렵고 만약 아프게 된다면 출국도 못하고 모든 것이 어려워진다"
"한국에 대한 존경심도 많이 커진 요즘 그저 한국을 신뢰해서 당분간 돌아간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