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조주빈은
'피해자들한테 할 말 없냐'는 취재진 질문에
"손석희 사장님, 윤장현 시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롯해 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한다"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을 멈춰줘서 감사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조주빈이 손석희 사장과 김움, 윤장현을 언급한 이유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언급된 사람들이 각기 다른 사건의 피해자이며 자세한 설명은 힘들다'
'n번방 사건으로 방에 들어가 성 착취물을 시청한 인물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음란물 유포 혐의 인정하나',
'범행을 후회하지 않나',
'미성년자 피해자들에게 죄책감은 안 느끼나', '살인 모의 혐의는 인정하나' 의 질문에는 묵묵부답했습니다

조주빈 목의 깁스와 반창고, 정수리에는 거즈를 붙인 이유는
유치장에서 시도했던 자해 시도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