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선수 출신 강병규가 2020년 3월 27일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가가 말을 건 천안함 유족 윤청자 여사를 향해
"신원 조사 후 행적과 과거를 파헤쳐 반드시 형사처벌해야 된다"고 말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강병규가 게시한 트위터 글.
강병규는 트위터에
"문 대통령에게 들이댄 할머니를 보고 경악했다"
"경호원을 전부 잘라야 한다"
"그 할머니는 신원 조사 후 행적과 과거를 파헤쳐 형사처벌을 꼭 해야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통령에게 옮길 수도 있는 비상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강병규가 언급한 할머니는
천안함 폭침으로 목숨을 잃은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 여사입니다
윤 여사는 수억원대 재산을 기부했을 정도로 나라에 이바지를 많이 하신 분입니다

윤 여사는 '서해 수호의 날'에 참석한 문 대통령에게 다가가
"대통령님, 이게 누구 소행인가 말씀 좀 해주세요. 가슴이 무너집니다"
"이제까지 북한 소행이라고 진실로 (말)해 본 일이 없다.
늙은이의 한 좀 풀어달라"고 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의 공식 입장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
라는 입장을 표했습니다

참고로 강병규는
2000년 야구선수를 은퇴한 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다가
2013년에는 사기 혐의로 법정 구속돼 현재는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2019년 지난 해에는 조국 수호 집회에 참여해 정치적인 모습까지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