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대응 방식으로 집단면역을 채택하였습니다
유럽 국가들이 코로나19 대응 방식으로 이동제한,
통행금지 등의 결단을 내리고 있는 가운데 스웨덴이 집단면역(herd immunity)을 고수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스웨덴의 집단면역은 국민의 이동권을 제한하지 않는 것은 물론,
어느 정도 감염증의 확산을 방치한다는 의미입니다

스웨덴 보건당국은
이같은 방식이 코로나19 장기전에 유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지난주까지 스웨덴은 코로나19 확진자수가 3000명 돌파,
사망자는 97명에 이르게 됐습니다
그러나 회사 정상출근은 물론, 학교도 휴교 조치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 수.
집단면역이란,
백신이나 감염으로 일정 비율 이상이 면연력을 갖게될 경우,
집단 전체가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갖게 되는 것을 가리키는 면역학 용어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추진하다 실패한 집단면역이
위험한 도박이라는 생각으로 팽배합니다
스웨덴의 집단면역이 효과가 없을 경우,
현재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영국의 전철을 밟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솔직히 영국 꼴 나거나 더 심한 후유증을 앓게 될거 같습니다

스페인 외신은
마리아 테레사 공주가 코로나 19로 투병하다 2020년 3월 26일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86세의 고령인 마리아 테레사 공주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원인으로
돌보던 간호사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페인 프랑수아 자비에르 드 브루봉 파르마 공작의 딸인 테레사 공주는
1933년 7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거 프랑스식 교육을 받고 정치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독신입니다
생전에는 스스로를 ‘좌파’로 규정하고
여권 신장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붉은 공주’라는 별칭으로 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