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하는데
구충제인 이버멕틴(Ivermectin)이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입니다

실험실 연구(in vitro)에서 48시간만에 바이러스를 99.8%까지 사멸시켜
사실상 박멸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빨리 임상 시험에 들어가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호주 모나쉬대 의과대학(Monash University) Kylie M.Wagstaff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구충제 이버멕틴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현지시각으로 2020년 4월 5일 항바이러스 연구(Antiviral Research)에 그 결과를 게재했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바이러스 샘플에 이버멕틴을 투여하자
24시간만에 RNA 바이러스가 9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48시간이 지나자 RNA 구조가 5000배까지 감소하며 99.8% 사라졌습니다

Wagstaff 교수는
"이버멕틴은 현재도 매우 광범위하게 처방되는 안전한 약물"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가 없다는 점에서 전 세계에서
구할 수 있는 약물을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실제로 치료제와 백신이 나올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 만큼
이버멕틴에 대한 대대적 임상 시험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승인과 자금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