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이 새 요금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가고 정치권에서도
부정적 반응이 나오자 드디어 대표가 공식사과를 하였습니다

배달의 민족은 2020년 4월 1일부터 광고수수료를
기존 월 8만8000원 정액에서 건당 부과방식인 정률제(매출의 5.8%)로
변경하면서 독점 횡포 논란에 휩싸이자
"일부 업소가 시장을 독식하는 '깃발꽂기' 폐해를 줄이기 위해 새 요금체계를 도입했으나
자영업자의 힘든 상황을 두루 살피지 못했다"며 사과문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배달의민족은 김범준 대표 명의의 사과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코로나19으로 외식업주들이 어려워진
상황을 헤아리지 못하고 새 요금체계를 도입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일부 업소가 광고 노출과 주문을 독식하는 '깃발꽂기' 폐해를 줄이기 위해 새 요금체계를 도입했지만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진 상황 변화를 두루 살피지 못했다"
"영세 업소와 신규 사업자일수록 주문이 늘고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는 개편 효과에만 주목하다 보니
비용 부담이 갑자기 늘어나는 분들의 입장은 세심히 배려하지 못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