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유튜버로 활돌중인 방송인 유민상이 '선택적 불매' 논란으로 화제입니다

개그맨 유민상이 플레이했던 모여봐요 동물의 숲.
유민상은
2020년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개인 유튜브 채널 '개그맨 유민상'에 여러 편의 게임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들은 닌텐도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캡콤의 '레지던트 이블 3'를 플레이하는 영상으로,
모두 일본 회사의 게임들입니다




개그콘서트의 프로그램 복면까왕.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민상이 KBS2의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일본 불매운동을 찬성하는 코너인
'복면까왕'에 출연했다며 '선택적 불매' 논란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유민상은
지난해 2019년 8월 11일 '개그콘서트' 1010회 '복면까왕' 코너에서 진행을 맡았습니다


일부 커뮤니티 유저들은
유민상의 플레이 영상과 인스타그램에
"선택적 불매인가"
"좋아하는 게임은 불매운동에서 예외인가"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개그맨 유민상을 비난하는 사람들.
2020년 4월 6일,
현재 유민상은 유튜브 계정의 댓글을 사용 중지했으며,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유민상 본인이 '복면까왕'이라는 프로그램에 직접 등장한게 아니라 MC를 본 것뿐이었고,
이미 옛날부터 유민상은 일본문화를 좋아하기로 유명한 개그맨이었습니다
방송에서 애니메이션 '엔젤비트' 캐릭터 유이에 대해 설명을 한다거나,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냉장고에 일본 푸딩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고작 게임 하나 했다고 선택적 불매운동이라느니 비난하는 것도 코미디지만,
실상, 문제라고 따진다는 주제 자체도 억지스러운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걸로 섣불리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