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내 코로나 확진자가 10일만에 두배 이상 늘어난 5000명에 육박하여 화제입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결국,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 포함 7개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NHK는 2020년 4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자가 235명 새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총 합산을 해보면,
일본 내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 포함해 4804명이 되고,
사망자는 4명 늘어난 108명입니다

확진자가 가장 많은 곳은 도쿄입니다
도쿄부 누적 확진자는 1116명,
오사카부 428명,
지바현 278명,
가나가와현 271명 등의 순으로 확진자 순위가 나열됩니다

긴급사태선언의 효력은
2020년 4월 8일부터 발효되며 한 달 정도 지속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대상 지역입니다
도쿄도,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오사카부,
효고현,
후쿠오카현으로 7개 광역자치단체입니다

긴급사태가 선언되면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지사는 외출 자제 요청,
흥행 시설 이용 제한 요청 지시,
임시 의료시설 설치에 필요한 토지 사용같은
개인의 재산권을 제한하는 조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일본 정부는 긴급 사태 선언 후에도 도시 봉쇄는 없고,
대중교통 등의 기능을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급속도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일본의 미래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