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복면가왕'에서는 125대 가왕석에 도전하는 3연승 가왕 ‘주윤발’과
4명의 복면가수들의 대접전이 펼쳐집니다
복면가왕 마술사 vs 복면가왕 불타는금요일
복면가왕 삼각김밥 vs 복면가왕 햄스터
복면가왕 주윤발 정체는 강승윤으로 점 쳐집니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

마술사와 vs 불타는금요일.
마술사는 이승철의 '긴 하루'를 선곡했고,
불타는 금요일은 조규만의 '다 줄거야'를 불렀습니다

결과는 불타는 금요일의 승리.
불타는 금요일은 총 21표 중 17표를 득표했습니다
마술사의 정체는 배우 김혜리였습니다

김혜리는
"저희 아이가 이제 5학년이 된다.
부모님 직업을 발표하는 시간에 '우리 엄마는 배우 김혜리다'라고 했더니
친구들이 '너네 엄마 덕선이야?'라고 했다"
"제가 맡았던 작품들이 밤 10시 이후에 하거나 15세 이상 시청가라서 아이들이 잘 모른다"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딸 앞에서 노래 연습을 했는데 망신당한다고 나가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이를 갈고 연습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삼각김밥' vs '햄스터'
'삼각김밥'은 아소토 유니온의 '띵크 어바웃 츄(Think About' Chu)'을 선곡했고,
'햄스터'는 씨스타19의 '마 보이(Ma Boy)'를 불렀습니다

대결 결과는 햄스터의 승리였습니다
삼각김밥의 정체는 그룹 에이트 백찬이었습니다

햄스터 vs 불타는 금요일
햄스터는 19대2로 불타는 금요일을 가볍게 이겄습니디
불타는 금요일의 정체는 엑스원(X1) 출신의 김우석이었습니다
김우석은
“3라운드까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요.
준비한 세 곡을 모두 한 것만으로 만족스럽다”
“제 목소리로만 이루어진 노래를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들려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트라우마나 겁나는 것들을 깨보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가왕 주윤발은
조용필의 'Bounce'로 방어전 무대를 펼쳤습니다
주윤발은 16표를 얻으며 4연승을 달성했습니다
햄스터는 버블시스터즈 랑쑈(박진영)였습니다
랑쑈는
"땀이 많은데 혼자 이렇게 두꺼운 옷을 입었다.
그래도 재밌었다.
혼자 노래를 하는 건 힘든 일이더라.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본명이 박진영이다.
너무나 유명한 그 분이 계신다.
그래서 예명을 쓰게 됐다.
그런데 이쯤이면 본명을 쓰면 되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버블시스터즈 박진영으로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