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4월 16일 있었전 세월호 사건.
어느젓 6년이 지나 세월호 6주기를 맞이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공감이 필요한 때 세월호 6주기를 맞았다”
“국민들은 ‘누구도 속절없이 떠나보내지 않겠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를 지키고 있다”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와 대책 속에는 세월호의 교훈이 담겨 있다”
“‘사회적 책임’을 유산으로 남겨준 아이들을 기억하며,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불행하게도 얼마 전 두 분 학부모께서 아이들 곁으로 가셨다”
"다시는 손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약속한 ‘안전한 나라’를 되새기며,
‘4.16생명안전공원’,
‘국립안산마음건강센터’ 건립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진상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가 ‘코로나19’ 이후 돌아갈 일상은 지금과 확연히 다를 것”
“새로운 삶도, 재난에 대한 대응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세월호의 진실은 아직 깊은 바다 속에서 떠오르지 못했다”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 한 우리의 가슴 속에서 세월호 참사는 끝나지 않을 것”
“정부는 세월호의 진실을 끝까지 규명하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2020년 4월 16일 오늘, 오후 3시 안산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4.16세월호참사 6주기 기억식이 거행됩니다
6주기 기억식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뜻에서 피해자가족들 위주로 참석하게 되며,
시민들은 416TV와 고발뉴스TV, MBC 등을 통해 라이브로 기억식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