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유명 배우 오카에 쿠미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향년 64세였습니다

일본 유명배우 오카에 쿠미코는
1975년 TBS 드라마로 데뷔,
'와일드 마마' '럭키 세븐' '신데렐라 데이트'에 출연,
1978년부터 NHK 퀴즈프로그램과 예능에서 활약해왔습니다
애니메이션 '고양이의 보은'에서
주인공 하루의 엄마 역할의 목소리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산케이 신문 일본 외신에 따르면
오카에 쿠미코는 2020년 4월 23일,
오전 도쿄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오카에 쿠미코는
4월 3일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났고,
집에서 요양을 하다가 6일 오전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공 호흡기를 사용하며 치료를 받아왔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소속사는 오카에 쿠미코가 지난해 말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은 뒤,
올해 2020년 2월 중순까지 방사선 치료를 받아왔으며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 코로나19 증세가 악화됐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유명 코미디언 시무라 켄도
2020년 3월 29일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었습니다
앞으로 일본 내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