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지속되고 있어 화제입니다
2020년 4월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산불은 오전까지 임야 200㏊와 주택 3채, 창고 2동, 축사 3동, 비닐하우스 4동 등을 태웠다고 합니다

도와 산림당국은
오전 6시부터 헬기 32대와 소방장비 215대,
소방관 등 인력 340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재개했고,
현재 진화율은 현재 30%라고 합니다

주민 1270여명은 현재 마을회관과 청소년수련관, 행정복지센터 10곳에 대피 중입니다
남후면 안동유리요양원 환자 80여명은 경북도립요양병원으로 긴급 후송되기도 했습니다
중앙고속도로 일부 구간 통행이 전면 중단상태입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불을 오늘 오전 중 진화하기 위해 가용 가능한 자원을 총 동원할 예정이다"
"바람이 다소 누그러지고 있는 만큼 오전 중에 주불이 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