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래그램 n벙방 박사방 공범 닉네임 이기야, 봉명 이원호 모습.
군 당국이 2020년 4월 28일,
텔레그램 ‘박사방’ 공범 혐의를 받고 있는 육군 일병의 신상 공개를 결정하여 화제입니다
닉네임 ‘이기야’로 알려진 해당 병사는 만19세의 이원호입니다

육군 관계자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25조에 따라
군 검찰에서 구속수사 중인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위원회가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원호는 조주빈(24·구속)이 운영한 ‘박사방’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하고 외부에 박사방을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원호는 조주빈의 변호인이 밝힌 박사방 공동 운영자 3명 중 1명인 ‘이기야’입니다

텔레그램 n번방 박사 조주빈 모습.
이원호는 군 최초 성폭력 피의자 사건의 신상 공개 대상이 됐습니다
그간 군에서 공식적으로 피의자 신상을 공개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