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1타 강사 이지영이 수학1타 현우진을 모욕죄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여 화제입니다
이지영 강사는 최근 사이비 종교 관련하여 논란을 일기도 했습니다


모르는 분들 많겠지만,
이지영 강사는 누적 수강생만 250만명에 달하는 사회탐구 영역 1위 강사입니다
현우진 강사는 메가스터디 수학 분야에서 1위로 꼽히는 강사로,
지난해 수능 만점자 15명 중 8명이 현우진의 수업을 들은 것으로 알려질 정도로 유명합니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투스의 사회탐구 영역 강사 이지영은
메가스터디 수학 강사 현우진 서울 수서경찰서에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지영은
“현우진씨가 지난 2018년 수강생들이 모여 있는 카카오톡 내 오픈채팅방에서 자신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고,
지난 1월과 2월 강의 중에도 비하 발언을 했다”
"현우진씨는 올해 1월과 2월 사이 자신이 강의를 하던 강의실에서 수강생들을 상대로
이지영씨를 ’사이비‘, ’XXX 꺾어버려도 무죄‘ 등 비하 발언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두 강사 간 갈등은 이전부터 각종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상당한 관심을 모았었습니다
이지영과 현우진는
지난 2017년 학원과의 강의료 배분 비율 문제를 두고 다툰 이후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채팅방에 있었다는 한 수강생은 현우진 강사가
수영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난 벗는게 제일 낫더라”
“나는 강사고 너네는 비둘기라 깊은 이야기를 못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고,
이 학생은 또 잡담하는 학생들을 ’정신병자‘라고 불렀다며
심지어 “너네 자꾸 이러면 여대간다”며 여성 비하 발언도 했다고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