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에서는
희귀 감염증인 가와사키병과 유사한 증세를 보이는 어린이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영국 보건 당국은 정체모를 병이 코로나19와 관련된 것으로 보고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CNBC에 따르면 영국 소아과 집중치료학회(PICS)는
국영 의료보장제도인 국가보건서비스(NHS)로부터
소수의 소아 중환자들 사이에서 전신성 염증 보고가 속출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학회는 이 괴질이 가와사키병,
독성 충격 증후군과 비슷하다며 증세를 보인 소아 중 일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근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연관이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가와사키병 증상.
가와사키병은 18세 이하, 주로 4세 이하의 영유아에게서 발생하는 급성 열성 발진증으로,
갑작스럽게 열이 나고 전신에 발진이 생기며
궤양성 잇몸병과 목 부위 림프 비대를 나타내는 원인 불명의 질환입니다

1967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보고되었는데,
90% 이상이 1~4세의 영유아에게서 나타났습니다
발병률은 여아보다는 남아가 서양인보다는 동양인이 높습니다
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신의 계통적 혈관염이 주된 병태라고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