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한지상입니다
한지상 나이는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입니다
한지상은
2003년 연극 '세발 자전거'로 데뷔,
'그리스', '스위니토드', '넥스트 투 노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프랑켄슈타인' 등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했습니다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는 소식으로 화제입니다
한지상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가족, 소속사 및 법무법인과 협의한 끝에 지난 2월 서울중앙지검에 A를 상대로 고소장(공갈미수 및 강요죄)을 제출했고,
현재 서초경찰서에서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지상은
2018년 5월 다른 뮤지컬 배우의 소개로 만난 여성 팬으로부터
공개 사과와 고액의 합의금을 요구받았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소속사 측도
"한지상은 2018년 5월 당시 A씨와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나다 관계가 소원해 진 이후,
2019년 9월부터 '성추행을 사과하라',
'공개적인 만남을 갖든지 거액을 지급하라'고 요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인터넷에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아왔다"

"배우는 절대로 성추행 한 사실이 없었고,
이는 A씨 본인도 수차례나 인정을 했다.
수개월에 걸쳐 A씨의 일방적인 요구와 협박에 배우가 견딜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결국 지난 달 형사고소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 사건은 배우의 사생활이 대중에게 알려지면 이미지에 타격이 있다는 점을 악용해
허위 사실을 인정하고 배상 및 공개연애를 강요한 사건이다"
"2차 피해 우려로 향후 언론을 통한 보도보다는 수사 결과에 따른 입장을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지상이 첫 만남부터 추행하고 잠자리 요구를 한 것에 대해 인정하고 반성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용서를 빌던 중 갑작스럽게 고소를 했다."
주장하면서 "강제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맞고소할지는 좀 더 검토해보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지상 측은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을 주장하고 있으나
여성 A는 한지상이 이를 인정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향후 법적 다툼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