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유튜버 잼미가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밝혀 화제입니다

2020년 5월 10일 방송,
잼미는 방송을 통해 악플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잼미는
"예전에 방송에서 메갈 쪽 얘기가 터지고 나서부터 너무 충격을 받았고
너무 많은 악플과 누명 등으로 처음으로 우울증 약을 먹었다”
“상담을 다니다가 우울증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인증했던 잼미 손목 사진.
지난해 어머니가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사실을 밝혔고
'악플 때문에 돌아가신 거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잼미는
"원래 갱년기 우울증도 있으셨는데,
내가 너무 고생하는 것을 보셔서 그런가 보다"
"나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내가 만약 방송을 안했다면..."
"너무 많이 힘들었다.
왜 내가 살아있는지 모르겠다"며 연신 자책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잼미는 방송을 잠정 중단하고 치료를 받으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유튜버 잼미 방송중단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잼미는
지난해 남성 비하 논란에 이어 지난 2월,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대구 지역에서 시청자가 들어오자
"대구왔네. 대구, 코로나. 위험한데”라며 웃어 논란이 일었었습니다

잼미는 발언 직후
"대구 사람 있으시면 죄송하다",
"코로나19가 전국에 퍼졌고 대구 지역에 힘드신 분들이 많아 말한 것”,
“대구 쪽에 기부하는 방법을 생각해보겠다” 라고 사과를 했으나,
수 많은 악플에 시달려 온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5월 10일 잼미 방송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