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쌍 길이 아내와 아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여 화제입니다
2020년 5월 24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아빠 길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됩니다

길은 아내에 대해
"여기와는 아주 먼 시골에서 가재를 잡으며 자란, 순수하고 순박한 친구"
"저보다 10살 연하이고, 성격은 저와 아주 많이 다르다"고 소개했습니다

길은 지난 1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 장모님과 함께 출연,
당시 방송에서 길은 아내와 아들 하음이를 숨겨 온 것을 사죄하고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길 아내 보름은
"그동안 제대로 나가지도 못했고,
친구들한테 오는 연락도 다 안 받으면서 지냈다"
"아이가 있다는 것조차 말할 수가 없으니 답답했다"
"한 번은 하음이를 가져서 만삭일 때 순댓국이 너무 먹고 싶었다"
"그래서 남편과 함께 순댓국집을 갔는데,
주변 사람들이 남편을 알아보고 자기들끼리 심한 말을 하는데 그게 귀에 들어왔다"

"그때 너무 서러워서 순댓국집 앞에서 울었다.
그리고 숨는 게 답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방송을 할 때 가장 밝고 에너지가 가득했던 남편인데,
밖에 나가지 않다 보니 점점 피폐해지는 게 보였다"고 방송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