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유인 우주선이 발사된 것은 9년 만에 민간 기업 스페이스X는
유인 우주선을 처음으로 발사하며
민간 우주탐사 시대의 개막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크루 드래건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더글러스 헐리와 로버트 벤켄이 탑승,
2020년 5월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31일 오후 11시) 400㎞ 상공에 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모두 NASA의 우주왕복선 비행 경력을 가진 베테랑으로 헐리는 크루 드래건 발사와 귀환을,
벤켄은 도킹 임무를 각각 담당했습니다
ISS 안착에 성공할 경우 짧게는 1달,
길게는 4달까지 ISS에 머물며 연구 임무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데모-2'로 명명된 이번 비행의 임무는
크루 드래건과 로켓이 승객을 안전하게 태우고 우주를 다녀올 수 있는지 시험하는 것입니다
크루 드래건이 귀환하면 NASA와 스페이스X는 비행 데이터를 분석해 이 우주선이 최대 4명의 우주인을 태우고
정기적으로 ISS로 다녀올 수 있도록 인증할 예정입니다





스페이스x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