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 그룹 전 멤버이자 배우인 권민아가 활동 당시 멤버 지민의 괴롭힘을 폭로한 이후
손목을 그은 자해 흉터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자해 흔적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직접적으로 ‘지민언니’라고 언급해 자신을 괴롭힌 인물이 AOA 지민임을 밝혔습니다

권민아 SNS 글 전문입니다
소설?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소설이야
언니 흉터치료3~4번 했더니 연해졌어 근데 언니 기억이 안사라져 매일 매일 미치겠어

지민언니 난 법? 뭐 소송? 돈 없어서 못해 정신적 피해보상?
뭐 다 필요없어 할 생각없고 난 그냥 내가 언니 때문에 망가진게 너무 너무 억울하고 아파 힘들어
내가 바라는 건 내 앞에와서 잘못 인.정. 하고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면 그거면 될 것 같아 나 괴롭힌 언닌 너무 잘 지내고 있잖아..
난 매일이 눈 뜨는게 고통인데 말이야
근데 집은 먹여 살려야해서 말이지 인정 좀 하고 사과 좀 해주라
나도 마음에 응어리진 것 좀 풀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