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암 4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김철민은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꾸준히 복용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2020년 7월 2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대국민 건강 프로젝트-걸음아 나 살려라 10cm 더' 특집으로 진행 돼
박찬숙, 여홍철, 현정화, 이봉주, 심권호, 김철민이 출연했습니다

김철민은
"저도 열심히 걸으면서 투병하고 있다.
제 노래 '괜찮아'처럼 괜찮아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숲속 길을 30~40분 걷는다"
"투병 중이라 빠르게 못 걷지만 되도록 보폭을 넓게 해서 걸으려고 한다"라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철민은 폐암 4기 판정 받았을 때를 회고하며
“지금 암 4기 판정을 받았다”
“처음에 쓰러졌을 때는 산소호흡기도 착용했다.
골반이나 뼈에 암이 전이된 상태였다.
‘이러다가 곧 죽는구나’ 싶었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하고 있다”

“지금 양평 산속에서 요양을 하고 있다”
“자연소리를 들으며 잘 견뎌내고 있다.
저도 좋아지는 걸 느낀다. 괜찮다”
"폐 종양 크기가 4.25㎝였는데 3.53㎝정도로 줄었다”
“암이 간에 퍼져서 네 군데가 심각했다.
지금은 세 군데가 완전히 사라졌고 한 군데는 미세하게 남아있다.
의료진도 놀라워한다.
처음에는 노래 한 소절도 부르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30분 정도 노래해도 끄덕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