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만큼 재밌는 각종 패러디와 오마주들.
콩 스튜디오 자체는 미국 기업이지만,
콩 스튜디오 코리아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국산게임으로 외국 패러디 외로도
검정고무신이나 언더테일 샌즈 페가수스, 환단고기같은 한국인만 알만한 패러디도 많이 등장합니다




































방대한 양과 다양한 주제의 흥미로운 스토리.








많은 종류의 보스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 도트.





온갖 퍼즐요소.



현재까지 플레이했던 것.

이벤트 대사 변화의 순서.
이 걸레 년이 -> 망할 광대같은 년이 -> 이 나쁜 년이
최근 가디언 테일즈가 페미 사건으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데
현재진행형으로 많은 유저들이 게임 평점 1~2점을 준다거나
가진 장비를 갈고 '꼬접'을 하는 등, 온갖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에 4.5의 평점이었으나 급락해버린 가디언 테일즈 평점 1.8
사건의 시작은
'걸레 년이'라는 대사가 12세 이용가 게임에 부적절하는 것과
여성차별적인 대사라는 이유에서 한 유저가 항의를 했고,
그것을 퍼블리셔인 카카오 게임즈가 받아들여 대사를 '광대같은 년이'라고 변경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게임에서 등장하는 인육공장, 사람 피부로 만드는 구두, 얼려죽이기, 고문, 서큐버스 마을, 머리를 갈아버리는 연출 등,
12세 게임이면서도 이미 잔혹한 연출이 빈번하게 등장했다는 겁니다


게다가 역으로 채팅창에서 남성차별적인(예: 놈)건 문제로 안 삼으면서
여성차별적이라는 단어만 페미 입맛 따르듯 차별하는거 아니냐는 사람들의 지적도 많았습니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한 '걸레 년이'은 유명 미국 드라마 '퀸카로 살아가는 법' 패러디였음.
던전 진행률 모두 100% 달성하고 밤낮없이 플레이 할 정도로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카카오라는 퍼블리셔의 적절치 못한 운영으로 2주만에 게임이 망해간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