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형욱 훈련사가 개는 훌륭하다 방송중 고민견에게 물리는 사고를 당하여 화제입니다
개를 보면 흥분하는 반려견 토비와 바키가 고민이라는 보호자의 사연.
2020녕 8월 24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 소개됐습니다

‘아메리칸 불리’ 견종의 고민견인 토비는
짖는 개를 보면 공격성이 폭발하고 바키는 사람에게 서슴지 않고 마운팅을 합니다

아메리칸 불리.
‘아메리칸 불리’는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와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를 선택교배(BLS)시켜서 개량해낸 견종입니다
두 견종의 사나운 성격을 순화시키고 몸집을 크게 만드는 방향으로 개량되었습니다

두 반려견의 진단을 위해 강형욱이 나섰고,
토비는 강형욱을 처음 보고 꼬리를 흔들며 반기는 것도 잠시,
줄을 푸르자 다른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강형욱은
“그냥 흥분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정말 제가 반가웠다면 점프도 하고 만져달라고 했을 거다”
“공격성이 나오지 않더라도 저런 모습을 보면 과한 흥분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예상대로 바키는 금세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며 강형욱의 허벅지를 공격했습니다
“마운팅을 못 하게 하니 공격하려고 한 거다.
기본적으로 조절력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 강형욱.
테스트를 이어가던 강형욱은 마운팅하려는 바키를 다리로 밀쳐내다
또다시 흥분한 바키에게 다리를 물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강형욱은 훈련을 중단하고 응급처치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고, 제작진은 촬영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개는 훌륭하다’ 박형근 PD는
“강형욱이 물렸는데 상처가 많이 나거나 하는 큰 물림 사고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강아지 물림 사고는 감염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안전 차원에서 혹시나 해서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