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최재욱입니다
최재욱은
2003년 SBS 공채 7기로 데뷔,
'웃찾사' 코너 'APT 경비대', '1학년 3반' 등에 출연했습니다

도박장 운영 혐의로 기소된 SBS 공채 개그맨은 최재욱이었습니다
최재욱은 반성의 뜻과 함께 김형인, 최국에게도 사죄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최재욱은
2020년 9월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개그맨으로 보도된 최모씨는 저"라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합법적인 보드게임방이었지만 이후 사행성 불법도박장으로 변질됐다는 전언.
이 과정에서 투자자 A와 갈등을 빚게 됐고
초반 사업 자금을 빌려준 김형인에게도 불똥이 튀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재욱은
"죄를 반성하고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해당 사건은 3년 전 일"
"저 대신 의심을 받았던 선배 개그맨 최국에게도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개그맨 김형인과 최재욱.
김형인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3년 전 개그맨 후배 최모씨가 보드게임방 개업 명목으로 1500만원을 빌려갔고,
이후 같은 해 말 결혼을 앞두고 빌려준 돈을 갚아 달라고 요구하자
새 투자자인 A의 투자금 중 일부로 내게 변제했다”
"이후 보드게임장이 불법화 됐고,
손해를 보게 된 A가 1500만원을 빌려준 것을 빌미로 불법시설 운영에 개입된 것으로 공갈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