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암 말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개 구충제 복용을 중단한다고 하여 화제입니다
2020년 9월 18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폐암 투병 중인 김철민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개그맨 김철민은
2019년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았고,
항암 치료를 위해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었습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김철민이 최근 목뼈로 암세포가 전이돼 큰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 5월 목뼈로 퍼진 암세포로 인해 당시 간 기능까지 손상된 상태였습니다

간 기능 손상은 구충제 복용량을 크게 늘린 것이 원인입니다
김철민은
"원래 3일 먹고 4일 쉬어야 되는데 욕심이 생겨 일주일에 다섯 번씩 먹었다.
그래서 간 수치도 높아지고 몸이 안 좋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김철민은 약 8개월간 먹어온 구충제 복용을 중단하게 됐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구충제가 암을 죽이지 못했다.
단지 통증에서만 도움을 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