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유력 선거전문매체인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와 '538'(파이브서티에잇)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별 판세를 토대로
바이든 후보가 당선을 위한 선거인단 매직넘버 '270'명을 확보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점치고 있습니다

미 동부시간을 기준으로 대선일을 몇 시간 앞둔 이 두 기관과 CNN,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들이 분석한 판세를 토대로 후보별 우세지역과 경합주 지지율,
지역별 선거인단 규모를 알아봤습니다

◆ 조 바이든(민주당) 우세 지역
보수적으로 접근했을 때
▲캘리포니아(55)
▲뉴욕(29)
▲일리노이(20)
▲뉴저지(14)
▲버지니아(13)
▲워싱턴(12)
▲매사추세츠(11)
▲메릴랜드(10)
▲콜로라도(9)
▲코네티컷(7)
▲오리건(7)
▲뉴멕시코(5)
▲하와이(4)
▲메인(4)
▲뉴햄프셔(4)
▲로드아일랜드(4)
▲워싱턴D.C(3)
▲델라웨어(3)
▲버몬트(3)
이 기세가 이어진다면 바이든 후보는 217명 안팎의 선거인단을 확보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공화당) 우세 지역
▲인디애나(11)
▲테네시(11)
▲미시시피(10)
▲미주리(10)
▲앨라배마(9)
▲사우스캐롤라이나(9)
▲켄터키(8)
▲루이지애나(8)
▲오클라호마(7)
▲아칸소(6)
▲캔자스(6)
▲유타(6)
▲네브래스카(5)
▲웨스트버지니아(5)
▲아이다호(4)
▲알래스카(3)
▲몬태나(3)
▲노스다코타(3)
▲사우스다코타(3)
▲와이오밍(3)
마찬가지로 득표율에 따라
선거인단을 나누는 네브래스카의 경우 5명 중 4명 정도를 트럼프 대통령이 가져갈 것으로 관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