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를 창업한 김범수이사회 의장이 자신의 재산 절반을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입니다

김범수 의장은
2021년 2월 8일 카카오 및 계열사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카카오톡 메시지에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범수 의장의 재산은
개인 명의로 보유한 카카오 주식 1250만주(전날 종가 기준 5조7000억원)와
케이큐브홀딩스의 994만주를 더하면 총 10조원을 넘습니다
기부하기로 한 재산 절반은 5조원 이상이 될 전망입니다

메시지에서
“격동의 시기에 사회문제가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심화하는 것을 목도하며 더는 결심을 더 늦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다짐은 공식적인 약속이 될 수 있도록 적절한 기부서약도 추진 중”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할지는 이제 고민을 시작한 단계인데
카카오가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을 찾고 지원해 나갈 생각”이라고 대략의 계획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