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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

뷰티스톤의원 · ✦뷰티스톤의원 합정역✦ · 2021년 2월 23일

​ ​ ​ ​ 파네이션 소속 가수 현아는 ​ ​ ​ 2021년 2웡 23일 자신의 SNS에 ​ ​ ​ ​ "저를 응원해 주고 지켜봐 주는 팬분들이 상처받기 원치 않아 이제서야 서른 살에 저는 어럽게나마 처음 얘기 꺼내어본다" ​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다. 저는 그 글을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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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이션 소속 가수 현아는

2021년 2웡 23일 자신의 SNS에

"저를 응원해 주고 지켜봐 주는 팬분들이 상처받기 원치 않아 이제서야 서른 살에 저는 어럽게나마 처음 얘기 꺼내어본다"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다. 

저는 그 글을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하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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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와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누리꾼 A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현아의 학교폭력을 폭로했습니다

A는

"현아야 난 너한테 연락 올 줄 알았어.

넌 기억 안 나는 걸까 모르는 척하는 걸까 아님 속으로 생각이나 하고 있을까"

"너 포함 3명이 있었고 돌아가면서 뺨 때리던 것도 생각나.

안경이 있으면 불편하니까 직접 벗겨서 던진 것도"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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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학창시절 현아.

A는

"예전에 말하지 못했던 이유는 증거 없었던 이유도 맞고 누가 믿어줄까 했던 것도 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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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SNS 글 전문입니다

데뷔하고 이후 과분한 많은 사랑 받으며 지내온지 10년이 넘어 이제 벌써 14년.

가끔은 지나치게 어긋나고 잘못된 관심을 표현 받을 때면 저도 부족한지라 사람이라 매번 그런 생각 했었어요.

화가 나다가도 그저 제가 꿈을 위해 선택한 일이기에 웃어넘겨야지 또 관심이기도 하겠거니 아니면 이해하기도 했어요.

그냥 내가 싫을 수도 있을 테니까.

그렇지만 매번 상처받고 아물고 또 저처럼 익숙한 척하려는

우리 팬들이 아무 이유 없이 무대 위 티브이 속 저를 응원해 주고 지켜봐 주는 팬분들이 상처받기 원치 않아요.

이제서야 서른 살에 저는 어럽게나마 처음 얘기 꺼내어 보네요.

저는 열다섯 즈음 어린 나이에 데뷔해 많은 사랑 받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그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부족하지만 따뜻한 마음 나누고 배우면서 지금처럼 살아가고 싶어요.

나아가 물론 더 해드릴 수 있는 이야기도 많겠지만 듣고 싶어 하실까봐.

저는 8살부터 아역 보조출연 시작으로 열두 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소속사 연습생 시절을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내다 보니 학창 시절이 굳이 이제 와 말하지만 저에게는 너무도 아쉬웠어요.

학교 끝나고는 거의 바로 회사로 가는 버스를 타야 했고 그 때뿐인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들이 그때는 어린 마음에 빼앗긴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어요.

저는 그 글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