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에서 부대변인을 지냈던 정치평론가가
천안함 전 함장 최원일 예비역 대령에 대해 도 넘은 비하 발언을 해 논란입니다

조상호 민주당 전 부대변인은 '뉴스 탑텐'에 출연.
"최원일 함장이라는 예비역 대령은 말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때 당시 생때같은 자기 부하들을 다 수장시켜놓고,
그 이후에 제대로 된 책임이 없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부대변인 조상호.
"아니요 함장이니까 당연히 책임을 져야죠,
자기는 살아남았잖아요"라고 이아 주장했습니다

장예찬 시사평론가는
"(최 함장)본인이 수장시킨 건 전혀 아니죠,
어떻게 그런 말씀을"이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천안함 사태 사망자 명단.
조상호 전 부대변인은
"아니죠, 그 때 당시에 작전 중이었어요"
"심지어 한미연합훈련 작전 중이었는데 자기가 폭침 당하는지도 몰랐다는 건 지휘관으로서 책임을 져야죠.
그 표현으로서 수장이라는 표현을 쓴 겁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천안함 함장 최원일 게시글.
최원일 전 함장은 국가유공자 심사를 둘러싼 정부 측의 태도는
생존 예비역 34명 가운데 국가유공자로 인정받는 사람은 현재 13명에 그칩니다
이를 두고 조 전 부대변인은
천안함 폭침 당시 최 전 함장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하며 시위할 자격이 없다고 비난한 것입니다
또한 폭침 주체인 '북한'에 대해선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