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범(61)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가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국은 2021년 6월 12일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3-1로 승리.
이날 한국은 1-0으로 앞선 전반 39분 김진야(23)가 퇴장,
한국은 전반 17분 이상민(23)이 이유현(24)의 크로스를 받아 날카로운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이날 경기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도쿄올림픽이 약 40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전반전 예상치 못한 퇴장으로 본선 대비 전술과 선수 기용을 점검하는 데 제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국 가나전 하이라이트 득점 영상 모음.
이번 평가전은 앞서 열린 가나와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가나가 0-6으로 완패하며
제대로된 전력 평가가 가능하겠느냐는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습니다
가나는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현재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