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소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유튜버 꾸밍(이솔비)이 별세했습니다
유튜버 꾸밍의 나이는 23세입니다
꾸밍의 지인이라고 밝힌 누리꾼 A는
꾸밍의 유튜브 영상 댓글을 통해
"우리 꾸밍이, 우리 솔비가 오늘 힘든 여정을 뒤로 하고 세상을 떠났다"며 부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A는
"유튜브 활동 동안 여러분이 주신 많은 사랑에 꾸밍이가 많이 기뻐했고,
저도 그 모습이 너무 좋았다"
"우리에게 또 삶이 있다면 다시 만나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꾸밍이에게 자그마한 애도를 부탁드린다"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정말 아끼던 사람을 떠나보내면서도 부탁받았기에
적은 말이니 모쪼록 믿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적었습니다

꾸밍은
만 21살 때 소세포성난소암(회귀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해왔습니다
그는 지난 2022년 5월 19일 유튜브를 통해
"마지막으로 영상을 올리고 가는 게 좋을 거 같아서 남긴다.
일주일 사이에 상태가 많이 안 좋아졌다.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다. 다음 생에 꼭 봐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