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가족부(여가부)는
2022년 12월 24일 국회 본회의를 거쳐 2023년도 예산이 2022년 1조4650억원보다 7.0% 증가한 1조5678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심의를 거치며 스토킹피해자, 1인 가구, 고위기 청소년, 학교밖청소년 지원 등을 위한 예산이 정부안보다 173억원이 증액.

정책 분야별로는
가족정책의 예산 증가율이 가장 높다. 올해보다 올해보다 13.2%(1200억원) 늘어난 1조263억원,
청소년 정책은 7.0% 감소했고, 양성평등은 3.4%, 권익보호는 2.0% 증가했습니다

맞벌이 가정 등 자녀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지원 시간을 연 840시간에서 연 960시간(1일 3.5시간에서 4시간)으로 확대하고,
지원가구도 7만5000가구에서 8만5000가구로,
한부모가족 및 청소년한부모 아동양육비 지원대상 기준을 상향해 자녀양육 부담 경감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청소년부모가 자녀양육과 학업·자립을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양육비 지원기간도 확대(6개월→12개월)합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의 급식비 지원은 5000원으로 1000~1500원 높아집니다
청소년쉼터 퇴소 청소년의 자립지원수당을 월 30만원에서 월 40만원으로 상향,
일자리 환경 등을 고려해
미래유망직종 직업교육훈련과정 확대와 경력단절예방 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7곳에서 12개소로 확대하는데 264억원을 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