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신탄진역 인근에 있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화재가 나면서
2023년 3월 13일 오전 0시 50분 현재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불길이 확산되면서 바로 옆에 위치한 경부고속도로 신탄진~남청주 구간 양방향이 전면 통제.
뿐만 아니라 경부고속철도도 통제되면서 KTX와 SRT 열차가 인근에 무궁화호가 다니는 일반선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불은 12일 오후 10시 9분께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발생해 공장 작업자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공장 내부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대응 2단계는 인접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입니다
소방당국은 인원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공장 내부 타이어가 타면서 좀처럼 화재가 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