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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맥스프로플러스, 어떤 제모 장비일까?

뷰티스톤의원 · ✦뷰티스닥터 합정역✦ · 2026년 9월 17일

젠틀맥스프로플러스는 755nm와 1064nm 두 파장을 사용할 수 있는 레이저 장비예요. ​ ​ 프로 플러스에서는 최대 26mm 스팟과 2ms의 짧은 펄스 폭 등 제모에 활용할 수 있는 설정 범위가 넓어졌어요. ​ ​ 실제로는 장비명보다 피부톤과 털의 굵기·색·밀도에 어떤 파장과 설정을 적용할지가 함께 고려됩니다.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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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젠틀맥스프로플러스는

755nm와 1064nm 두 파장을

사용할 수 있는 레이저 장비예요.

  1. 프로 플러스에서는

최대 26mm 스팟과 2ms의

짧은 펄스 폭 등 제모에 활용할

수 있는 설정 범위가 넓어졌어요.

  1. 실제로는 장비명보다

피부톤과 털의 굵기·색·밀도에

어떤 파장과 설정을 적용할지가 함께 고려됩니다.

안녕하세요.

뷰티스닥터 김하원입니다.

레이저제모를 알아보다 보면

젠틀맥스프로플러스라는 장비 이름을 자주 보게 됩니다.

유명한 장비라는 설명은 많지만, 막상

기존 제모 레이저와 무엇이 다른지,

두 파장이 있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는

이름만으로 알기 어렵죠.

젠틀맥스프로플러스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예요.

서로 다른 특성의

두 파장을 한 장비에서 사용할 수 있고,

프로 플러스에서는

스팟 크기와 펄스 폭 등

설정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졌다는 점입니다.

두 파장을 갖춘 장비라는 건 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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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맥스프로플러스는

칸델라(Candela)의 레이저 장비로,

알렉산드라이트 755nm와

Nd:YAG 1064nm

두 가지 파장을 사용할 수 있어요.

레이저제모는 털의 멜라닌이

레이저 에너지를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합니다.

그런데 같은 사람이라도 얼굴과

다리의 털은 굵기와 밀도가 다르고,

피부톤이나 모근이 자리한

깊이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모든 피부와 털에 하나의 조건을

똑같이 적용하기보다는

현재 피부와 털의 특성을 보고

사용할 파장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듀얼 파장 장비의 특징입니다.

755nm와 1064nm는 왜 나눠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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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파장은 멜라닌에

흡수되는 정도와 피부 안에서

에너지가 전달되는 특성이 서로 다릅니다.

755nm 알렉산드라이트는

멜라닌에 대한 흡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고,

1064nm Nd:YAG는 더 긴 파장을 사용하죠.

다만 이를 단순히

굵은 털은 755nm,

깊은 털은 1064nm처럼

고정해서 나누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제모에서는

피부톤, 털의 색과 굵기, 밀도,

시술 부위를 함께 봐야 해요.

같은 사람도 부위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두 파장을 갖췄다는 것은

항상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있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프로 플러스에서는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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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맥스프로플러스를

설명할 때 두 파장만 보면

기존 젠틀맥스 계열과의

차이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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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플러스에서는

최대 26mm까지 사용할 수 있는

스팟 사이즈와 2ms의 짧은 펄스 폭,

빠른 반복 조사 기능 등이 추가됐어요.

스팟 사이즈는 한 번

레이저가 조사되는 범위를 뜻합니다.

큰 부위를 다룰 때는

넓은 스팟을 사용할 수 있고,

털의 상태에 따라 펄스 폭을

조절할 수 있는 범위도 마련되어 있는 것이죠.

여기에 레이저 조사 과정에서

피부 표면을 식히는 DCD

(Dynamic Cooling Device) 냉각 방식도 적용됩니다.

즉, 프로 플러스라는

이름에서 봐야 할 부분은 단순히

출력이 강한 장비라는 의미보다는

두 파장과 여러 스팟 크기,

펄스 폭을 조합할 수 있는 설정 범위예요.

실제 제모에서는 무엇을 보고 설정할까요?

장비에 선택지가 많아도 모든

사람에게 같은 설정을 사용한다면

그 의미는 줄어들겠죠.

저는 제모할 때 우선

털의 굵기와 색,

현재 남아 있는 밀도,

피부톤과 시술 부위

를 같이 봅니다.

이미 여러 차례 제모를 진행했다면

처음 상태만 볼 수도 없어요.

처음에는 굵고 촘촘했던

털이 회차가 지나며 가늘고

듬성듬성하게 남기도 하고,

반대로 특정 부위에는 비교적

굵은 털이 계속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순히 ‘몇 회째인가’보다

지금 어떤 털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다시 보고 다음 설정을 생각하게 돼요.

젠틀맥스프로플러스의

여러 기능도 결국 이런 차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도구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자주 묻는 질문

Q. 755nm와 1064nm를 한 번에 모두 사용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두 파장을 갖췄다는 것은

둘을 항상 함께 조사한다는 뜻이 아니라,

피부톤과 털 상태에 따라 적절한

파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Q. 기존 젠틀맥스프로와 젠틀맥스프로플러스는 같은 장비인가요?

같은 젠틀 계열이지만 동일한 모델은 아니에요.

프로 플러스에는 기존 젠틀맥스프로의 듀얼 파장 구조를 바탕으로 더 큰 스팟 사이즈와 2ms 펄스 폭, 빠른 반복 조사 등 추가된 사양이 있습니다.

Q. 최신 장비라면 제모 횟수도 줄어드나요?

회차를 장비 이름만으로 정하기는 어려워요.

털은 성장기·퇴행기·휴지기를 반복하고

한 시점에 모든 털이 같은 단계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회차를 볼 때는 장비뿐 아니라

다시 올라오는 털의 양과 굵기,

밀도 변화를 함께 보게 됩니다.

오늘 내용 정리

  1. 젠틀맥스프로플러스는 755nm와 1064nm 두 파장을 갖춘 레이저 장비입니다.

  2. 프로 플러스에는 최대 26mm 스팟과 2ms 펄스 폭 등 사용할 수 있는 설정 범위가 마련돼 있어요.

  3. 두 파장은 어느 하나가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 피부와 털의 조건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4. 실제 제모에서는 현재 남아 있는 털의 굵기·색·밀도와 피부톤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장비를 비교하고 있다면

이름이나 한 가지 사양만 보기보다,

그 장비가 어떤 선택지를 갖고 있고

현재 내 털과 피부에서는

그 선택지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뷰티스닥터 김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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