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볼살이 적고 턱선이 처졌다면
볼륨 부족과 피부의 느슨함을 먼저 나눠봅니다.
- 꺼진 볼을 채우는 것이 목표라
면 샷수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원하는 변화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600샷이 필요한지는 얼굴
크기보다 치료할 범위와 부위별
조직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볼살은 많지 않은데
턱선은 예전보다 흐려졌나요?
리프팅을 알아보다 보면
“볼이 더 꺼져 보이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먼저 들 수 있는데요.
볼살이 적다고
600샷을 피해야 하는 것도,
턱선이 처졌다고 무조건
600샷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먼저 꺼진 부위와 느슨해진 부위를 나눠봅니다.
볼륨을 채우는 것과
피부 탄력을 다루는 건
목표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턱선이 신경 쓰인다고 해서
볼까지 같은 방식으로 치료하는 건 아닙니다.
- 볼살이 적은 것과 피부가 처진 것은 달라요

볼이 꺼져 보인다고 해서
모두 피부가 처진 건 아닙니다.
원래 얼굴에 지방이 적을 수도 있고,
체중이 줄면서 볼륨이 빠졌을 수도 있는데요.
반대로 볼륨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입가와 턱선 주변이 느슨해지면서
얼굴선이 흐려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볼 중앙의 꺼짐이 커진 건지,
입가와 턱선의 느슨함이 커진 건지
나눠봅니다.
올리지오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탄력을 다루는 장비이기 때문에,
부족한 볼륨을 채우는 시술과는 역할이 다릅니다.
볼의 꺼짐이 가장 큰 고민이라면
탄력 치료보다 볼륨 문제를
먼저 봐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턱선이 흐려진 이유는 하나가 아닙니다

턱선이 무너져 보인다고 해서
피부 탄력만 보는 건 아닙니다.
지방 분포와 볼륨,
얼굴의 기본 골격까지 같이 보는데요.
| 눈에 보이는 변화 | 먼저 확인할 부분 |
|---|---|
| 볼 중앙이 꺼져 보임 | 볼륨 감소 |
| 입가·턱선이 느슨함 | 피부와 조직의 탄력 |
| 턱 밑이 두툼함 | 지방 분포 |
| 꺼짐과 처짐이 함께 보임 | 부위별 치료 목표 |
같은 얼굴 안에서도
볼은 꺼짐이 문제인데
턱선은 느슨함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얼굴 전체를
한 가지 기준으로 똑같이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 볼살은 적고 턱선이 처졌다면 600샷은 어떻게 정할까요?

볼살이 적다고 해서
600샷을 피해야 하는 것도,
턱선이 처졌다고 무조건
600샷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어디를 치료할지와
각 부위에 얼마나 배분할지를 먼저 봅니다.
여러 부위의 탄력을 함께 다룬다면
600샷 구성을 검토할 수 있고,
턱선 일부가 주된 고민이라면
얼굴 전체에 같은 비중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는지부터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600샷이라는 숫자 자체가
효과를 결정하는 건 아닙니다.
어느 부위에 어떻게 배분하는지도
같이 봐야 하는데요.
샷수는 에너지를 조사하는 횟수이고,
같은
600샷이라도 볼과 입가, 턱선에
어떻게 나눠 쓰느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600이라는 숫자부터 맞추기보다
치료할 부위를 먼저 정하고,
그 범위에 필요한 샷수를 배분하는 순서로 봅니다.
이전에 필러나 다른 리프팅을 받았다면
시술 부위와 시기도 함께 확인합니다.
핵심 정리

볼살은 적고 턱선은 처져 보인다면
600샷이라는 숫자보다
꺼진 부위와 느슨해진
부위를 나누는 게 먼저입니다.
같은 600샷이라도
얼굴 상태에 따라 부위별
배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올리지오 600샷은 한 번에 다 쓰는 건가요?
600샷은 정해진 횟수이지만 얼굴 전체에 똑같이 나눠 쓰는 개념은 아닙니다.
치료 범위와 부위별 우선순위에 따라 배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2. 20대에도 올리지오를 받아도 될까요?
가능한 경우는 있습니다. 다만 나이만 보고 시작할 시술은 아닙니다.
20대라도 피부 탄력이 떨어져 보이거나 턱선이 예전보다 흐려진 느낌이 있다면 현재 상태를 먼저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반대로 특별한 처짐이나 탄력 저하가 없다면 예방 목적으로 무조건 600샷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나이보다 지금 어떤 변화가 보이는지, 그 변화가 올리지오로 볼 수 있는 범위인지를 먼저 봅니다.
Q3. 300샷과 600샷은 효과 차이가 두 배인가요?
그렇게 단순하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샷수는 에너지를 조사하는 횟수라서 600샷이라고 효과가 300샷의 두 배가 되는 건 아닙니다.
같은 샷수라도 한 샷의 에너지와 부위별 배분, 치료 범위에 따라 시술 구성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그래서 숫자보다 어떤 부위에 어떻게 배분하는지를 같이 보는 게 더 정확합니다.
Q4. 턱선 처짐이 있으면 올리지오만으로 충분할까요?
턱선이 흐려 보이는 이유가 피부 탄력 저하라면 올리지오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턱 밑 지방이나 볼륨 변화가 같이 있다면
한 가지 시술만으로 원하는 선이 나오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그래서 턱선이 왜 흐려졌는지부터 나눠 보고, 올리지오가 맡을 부분과 다른 접근이 필요한 부분을 구분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뷰티스닥터 김가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