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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채·윤기·촉촉함, 다 잡는 스킨부스터 맞춤 추천 리쥬란, 쥬베룩, 스킨바이브, 리바이브

뷰티스톤의원 · 뷰티스닥터 · 2025년 5월 6일

스킨부스터는 피부에 주입하거나 침투시켜 광채와 수분감, 탄력을 개선하는 시술을 통칭합니다. 리쥬란, 물광주사, 스킨바이브, 쥬베룩의 특징과 통증·다운타임 차이를 피부 상태에 맞춰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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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 하고 “피부 좋아졌어요”라는 말 굉장히 많이 하잖아요. 광이 나는 시술을 하려면 얼굴에 주사를 맞는 시술들을 많이 하거든요. 결국 피부를 부스팅한다는 개념은 피부에 광이 나게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들이에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리쥬란인 것 같아요. 결혼식 한 달 전에 굉장히 많이 맞으시잖아요.

채 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광이 나게 하려면 얼굴에 주사를 맞는 시술들을 많이 하거든요. 그런 것들을 통칭해서 스킨부스터라고 불러요. 결국 피부를 부스팅한다는 개념인데, 간단히 얘기하면 피부에 주입하거나 피부에 바른 다음 침투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제품들을 요즘 스킨부스터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리쥬란 하고 “피부 좋아졌어요”라는 말 굉장히 많이 하잖아요. 염증성 피부인 경우, 트러블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리쥬란을 좀 더 추천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저도 여드름이 딱 올라왔을 때 리쥬란을 맞으면 싹 가라앉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는 그거와 더불어서 홍조 치료를 할 때 리쥬란을 꼭 같이 해요. 수분을 가지고 있으니까 회복도 빠르겠다는 그런 제 지식 아래, 리쥬란 HB를 홍조 치료와 꼭 같이 하게끔 합니다.

리쥬란의 종류가 네 가지 있는 거 혹시 아시나요? 가장 많이 쓰는 오리지널 제품이 리쥬란 힐러이고, 그다음으로 우리가 지금 가장 주력으로 쓰는 제품이 리쥬란 HB예요. 유효 성분이 좀 적은 대신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서 보습에 도움이 되고, 리도카인이 있어서 덜 아픕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많이 쓰는 게 리쥬란 아이예요. 눈 주변에 사용하는 리쥬란이고요. 네 번째로는 리쥬란 S가 있어요. 원래 스카 때문에 S가 붙은 제품이라 흉터 치료에 쓰는데, 여드름 흉터나 이런 게 있는 분들은 그 부위에 리쥬란 S를 주입해 주는 편입니다.

두 번째로 물광주사가 있어요. 물광주사의 주성분은 히알루론산입니다. 결국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끌어당기는 역할을 하죠. 그래서 얼굴에 수분감을 주는 데 굉장히 중요한데, 옛날에는 히알루론산을 피부에 주입하면 바로 흡수돼 버렸어요. 흡수되지 않게 하기 위해 히알루론산을 묶어 주는 작업을 하는데, 그걸 가교라고 하거든요.

가교를 세게 한 것들은 필러라고 해서 얼굴에 볼륨을 채우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가교를 굉장히 약하게 한 제품들도 있어요. 그런 제품들은 옛날부터 스킨부스터로 사용했었거든요. 사람들이 필러를 점점 멀리하다 보니까 필러가 싫어진 거예요. 그래서 업체들이 스킨부스터라는 이름으로 라벨링을 바꿔서 다시 내놓았죠.

요새 정말 핫한 쥬비덤 스킨바이브라는 제품이 있고요. 히알루론산을 약하게 묶어서 오래가게 만든, 피부에 주사하는 시술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제품들은 건조한 분들에게 굉장히 좋아요. 보통 6개월 정도 간다고 얘기하는데, 주사하고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아요. 일주일 있다가 “효과가 너무 없는 것 같은데요”라고 하셨던 분들도 2주에서 4주 정도 지나면 “되게 좋다”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이번에 벨로테로에서도 비슷한 제품이 하나 나왔어요. 벨로테로 리바이브라는 제품인데, 히알루론산에 글리세롤이라는 성분을 합쳐 주사 허가를 받아 나온 제품입니다. 글리세롤도 원래 보습제거든요. 화장품에 들어 있는 글리세롤도 수분을 끌어당기는 역할을 해요. 그래서 벨로테로 리바이브에 대한 문의나 수요도 점점 올라가는 추세이기는 합니다. 이런 것이 물광주사라고 얘기하는 히알루론산 베이스 제품입니다.

언제 쥬베룩을 추천하느냐 하면, 나비존에 모공이 있는 분들에게 쥬베룩을 추천해요. 탄력 쪽으로도 쥬베룩이 굉장히 좋습니다. 쥬베룩의 주성분은 PDLLA라고 하는데, 이 PLA 성분이 콜라겐을 만드는 데 도움이 많이 돼요. 그래서 피부 탄력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리쥬란은 뭔가 트러블이 있고 피부가 건강하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쥬베룩은 피부가 푸석하고 탄력이 없거나 모공이 커진 느낌이 들 때 하면 좋습니다. 스킨바이브나 리쥬란 HB 같은 제품도 추천할 수 있어요. 이런 피부에는 이런 제품, 저런 피부에는 저런 제품을 추천해 주는 거죠.

최 원장님은 진짜 해야 할 게 안 보이는데요. 그러니까 이건 그냥 부모님께 감사하자. 언지 원장님은 쥬베룩이랑 보톡스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농담, 농담입니다.

배우자의 유무도 중요한 것 같아요. 몰래 할 수 있느냐, 티가 나느냐의 문제죠. 스킨바이브 같은 경우에는 엠보가 조금 적으니까 멍만 안 들게 하면 티 안 나게 받고 집에 가서 아무것도 안 한 것처럼 지낼 수 있어요. 몰래 하고 와도 남편이 싫어하지 않더라고요.

그런 분들이 꽤 계세요. 항상 오셔서 “다운타임이 있으면 안 된다”, “티 나는 건 안 된다”는 말씀을 꼭 하세요. 그런데 너무 귀여우신 것 같아요. 간지를 가리키면서 도리도리 막 하시더라고요.

결국 고민하는 두 가지 포인트는 첫째가 다운타임, 둘째가 통증이에요. 다운타임이 가장 적은 시술은 스킨바이브, 벨로테로 리바이브 같은 제품들인데, 볼록볼록하게 올라오는 엠보가 생기지 않아요. 다운타임은 짧은 대신 멍은 조금 더 들 수 있습니다.

쥬베룩도 조금 깊게 들어가는 편이라 엠보가 조금 생기기는 해요. 그보다 약이 더 깊게 들어가는 게 리쥬란입니다. 리쥬란 계열은 거의 피부 바깥쪽에 쭉 깔아 주기 때문에 엠보가 3일 정도 생기는 것 같아요.

주사하면서 걱정되는 것들이 있지 않아요? 스킨바이브나 쥬베룩은 아무래도 다른 스킨부스터보다 조금 더 깊게 들어가야 하니까 멍드는 것은 예측할 수 없어요. 조심하면 조금 줄일 수는 있긴 합니다.

말씀해 주신 게 굉장히 중요한데, 깊게 주사할수록 멍이 잘 들어요. 쥬비덤 스킨바이브 같은 경우에는 피부 바깥쪽에 주사하면 엠보가 너무 오래 가거든요. 깊게 주사하기 때문에 멍이 좀 더 잘 들고, 히알루론산 제품이기 때문에 혈관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요. 그래서 혈관의 해부학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혈관에 들어가면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위를 피해서 시술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저는 리쥬란 힐러를 결혼하기 전에 맞았었는데 너무 아팠어요. 스킨보톡스도 그때 같이 맞았었는데 리쥬란에 비해서는 정말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덜 아팠어요. 여러 번 시술을 받아 보면서 느낀 결과, 스킨바이브 쪽이 덜 아픈 것 같아요. 이런 제품은 통증이 좀 덜한 편이고, 다음이 리쥬란 HB, 그다음이 쥬베룩, 그다음이 리쥬란 힐러 순서가 아닌가 싶어요. 정확한 것 같아요. 아픈 게 너무 걱정인데 시술을 받고 싶다면 이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피부과 시술은 효과도 정말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공유하는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내가 써마지를 받아서 피부가 좋아진 것도 이만큼 있지만, 그 외에 나는 써마지를 받고 관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심정이 나머지를 차지하는 거예요. 내가 이 정도가 되는 사람이 되는 경험을 받는 거죠.

저는 아무리 비싸더라도 저한테 맞는 화장품을 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시술도 마찬가지로 골라서 이미 오신 분들이 있거든요. “나 울쎄라 하고 싶어”, “나 써마지 하고 싶어”라고 하시는데, 어떤 분에게는 울쎄라가 적합하고 어떤 분에게는 써마지가 적합해요. 그런데 한 가지만 고집해서 오시는 분들을 저희가 잘 상담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드리는 게 제 역할이지 않을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저희가 여러 시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지만, 꼭 저희 병원이 아니더라도 피부과 시술에 대해 너무 막연하게 두려움을 갖기보다는 간단하게 이마나 미간 보톡스라도 맞아 보는 건 굉장히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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