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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 멈출 순 없지만 늦출 수는 있다!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 #저속노화 #피부관리 #뷰티꿀팁

뷰티스톤의원 · 뷰티스닥터 · 2025년 4월 24일

피부 노화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생활 습관과 적절한 피부 관리, 시술을 통해 늦출 수 있습니다. 보습과 자외선 차단이 중요하고, 운동도 지나치지 않게 적당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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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탄력을 위해서 하는 행동들. 저는 무조건 씻고 나서 3분 내에, 강박적으로 모든 몸에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로션을 발라야 된다고 생각해요.

온다는 다른 리프팅에 비해서 즉각적인 효과가 조금 있는 편이기는 해요. 열 때문인지 몰라도 확실히 효과가 있어서요.

제가 미용실에 가면 말을 많이 하는 경우도 있고, 가만히 머리만 자르고 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선생님이 “고객분은 왜 이렇게 잘 안 웃으세요?”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 주름 생길까 봐요. 주름 생길까 봐요”라고 했거든요.

사람들이 살집이 있더라도 아기들은 피부를 잡으면 푸딩 같고, 나 같은 사람은 잡았다 놓으면 바로 돌아오지 않고 들어가잖아요. 이렇게 잡았다 놓으면 이 상태로 한 15분 동안 있잖아요. 그래서 이게 진피층의 엘라스틴 양이 아닐까 싶어요. 탄력을 주는 세포의 비율이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드는 거죠. 뭐, 어쩔 수 없죠. 우리 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니까요.

그런 노화를 아예 막을 수는 없잖아요. 예전부터 사람들이 항상 원했던 게, 젊음을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오래 사는 것이었고, 현대인들이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요새 또 유행하는 게 저속 노화죠. ‘슬로우 에이징’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어떻게 하면 우리가 천천히 늙을 수 있을까 하는 거예요.

선생님들은 노화에 있어서 피부 쪽으로 느껴지는 게 있을까요?

옛날에는 못 느꼈는데 얼굴이 점점 처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 아무래도 살집이 조금 있으니까 그래도 탱탱하다고 느꼈었는데, 그 살이 이제 점점 밑으로 처지는 느낌이에요. 약간 나비존 쪽에 콜라겐이 빠진다는 느낌이 들고, 모공이 넓어진다는 느낌도 한 번씩 거울을 볼 때마다 들어요. 그러면 바로 시술실에 들어가서 리프팅을 받는 거죠.

보통 진짜 나이가 들면서 느껴지는 게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는 느낌, 두 번째로 처진다는 느낌, 그리고 세 번째로 모공이 넓어진다는 느낌이 있어요. 결국 이런 것들이 다 탄력 섬유들과 연관이 있는 것 같기는 해요. 또 피부의 수분감이 떨어져서 건조해진다는 표현도 많이 쓰고요.

그런 것들을 보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죠. 가장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는 건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방법이에요. 술을 많이 안 마시는 것,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중요하죠. 피부를 구성하는 성분 대부분이 물이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정말 중요하고, 수분이 날아가는 걸 막기 위한 보습도 해 주면 좋아요.

노화의 원인이 되는 중요한 요소가 자외선이기 때문에 자외선을 막아 주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요. 보습이나 스킨케어 외에도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면 피부 콜라겐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도 많이 나와 있어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기는 해요.

원장님은 운동을 좋아하시는데, 혹시 운동하고 나면 달라지는 게 체감되나요?

그런 게 궁금하던데요. 운동을 너무 빡세게 해서 그런가? 수분이 빠지는 거 아니야? 운동하면 그래도 혈액순환이 좋아지니까 피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세포들이 새롭게 분화하는 속도도 빨라질 것 같고요. 덜 늙을 거라는 기대로 운동하는 거죠.

그런데 이걸 또 너무 과하게 하면 오히려 안 좋아요. 요즘에는 러닝이 유행이라 마라톤, 하프 코스, 심지어 풀코스나 서브 3를 목표로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피부에 해가 될 수 있고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운동을 너무 빡세게 하면 결국 유산소 운동이 아니라 무산소 운동이 되고, 그러다 보면 활성산소가 피부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오히려 노화를 촉진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야외 러닝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자외선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고요. 적당한 운동은 도움이 되지만, 너무 과한 운동은 오히려 피부 건강에도 해가 됩니다.

집에서 피부 탄력을 위해서 하는 행동들이 있죠. 저는 약간 홈케어라고 하긴 하지만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까지 관리해요. 무조건 씻고 나서 3분 안에, 강박적으로 모든 몸에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로션을 발라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요. 얼굴에 미스트를 뿌려 놓고 바디를 바른 다음, 얼굴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뭔가를 엄청 발라요.

저는 바세린을 많이 써요. 진짜 잘 써요. 운동할 때나 잘 때 항상 쓰고, 겨울에 운동할 때 찬 바람이 셀 때는 바세린을 발라 주면 정말 좋아요. 그때 안 바르고 집에 와서 보면 이런 데가 가벼운 습진처럼 생겨요. 트는 거죠. 피부가 갈라진 거예요. 발뒤꿈치가 갈라지다가 피가 나는 것처럼요. 그렇게 해 주면 진짜 좋더라고요.

원장님이 말한 것처럼 보습도 중요하지만 선크림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몇 년 전까지는 전혀 안 바르다가 피부가 확 상하는 게 느껴져서 최근부터 다시 잘 바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 같아요.

원장님이 엊그제 피부가 너무 안 좋은데 뭘 해야 하냐고 상담을 하셨는데, “울쎄라 받으셔야죠”라고 바로 말씀드렸어요.

이것저것 많이 해 봤잖아요. 그런데 한 티가 안 나잖아. 약간 이런 건가? 슬프다. 그래도 좀 덜 늙지 않나? 완전해서 이 정도다, 이런 느낌이에요. 20대 때가 훨씬 남자다운 느낌이었고 골격이 되게 강했는데, 지금은 엄청 부드러워졌거든요.

생활 습관만 잘 관리하면 너무 좋겠지만, 현대에는 그 외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어요. 비용이 좀 나가긴 하지만 병원의 도움을 받으면 정말 남들보다 저속 노화를 할 수 있거든요.

그런 시술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는 요새 많이 하는 온다 리프팅이 좋은 것 같기는 해요. 사실 온다 리프팅을 하면 살만 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7mm 팁과 3mm 팁이 있잖아요. 3mm 팁은 진피층에 들어가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줄 수 있으니까, 3mm 팁으로 잘 시술해 주면 콜라겐 생성도 될 겁니다.

살집이 조금 있으면 7mm를 조금 더 써 주고, 살이 좀 없거나 볼 패임이 싫은 경우에는 3mm를 위주로 써 주면서 탄력 위주로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하나만 쓸 때도 있어요. 7mm만요.

보통 온다를 딱 정해서 오시는 분들은 ‘나는 지방을 제거할래’라고 생각하고, 3mm 팁이 있다는 걸 아예 모르고 오시는 경우가 있어요. 정하고 오신 분들은 7mm 팁을 하기도 해요. 또 7mm에서 3mm로 바꿀 때 약간 로딩 시간이 있어서 온도가 내려가면 효과가 조금 떨어질 수 있으니까, 한 가지 팁으로 쭉 가자는 느낌으로 진행하기도 하고요. 3mm를 원하시거나 시술 횟수를 많이 하신 분들은 여쭤 보고 적절하게 섞어서 하는 것 같아요.

온다는 보통 안 아픈 리프팅이라고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실제로 안 아픈가요?

저는 받았을 때 전혀 안 아팠는데, 주 원장님께 해 드릴 때 보니까 엄살이 많으신 건지 약간 아파하시더라고요. 고객님들도 다 달라요. 편안하게 받으시는 분들도 있고, 광대나 턱 라인을 아파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으세요.

온다 리프트를 처음 받으신 분들은 한 번 하고 나면 바로 티가 날 거예요. 온다가 다른 리프팅에 비해서 장점이 하나 있는데, 즉각적인 효과가 조금 있는 편이에요. 우리가 항상 얘기하는 게, 즉각적인 효과가 영원히 가는 효과는 아니라는 거죠. 실제로 콜라겐 리모델링이 되는 데는 한 달 정도 시간이 걸리기는 해요. 짧으면 더 빨리 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즉각적으로 듣는 느낌이 있죠.

열 때문인지 몰라도 확실히 효과가 있고, 진짜 큰 장점은 또 하나 있어요. 시술하고 나서 티가 거의 안 나요. 다운타임이 없다는 거죠.

온다와 비교하는 게 인모드인데, 지방을 빼는 리프팅 장비예요. 인모드도 효과는 참 좋지만 멍이 많이 들고, 인모드는 정말 뜨거운데 온다는 거기에 비하면 천사죠.

탄력을 위해서 원장님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술을 한 가지씩만 말해 볼까요?

저는 무조건 써마지. 써마지를 하고는 ‘모르겠다’ 싶었는데, 한 3주 뒤 아침에 거울을 보니까 약간 홍조 빛이 도는 게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저는 약간 충격을 받아서 그때부터 써마지를 생각하게 됐어요.

저는 요새 많이 하는 온다요. 7mm로 살을 잡고 3mm로 쫀쫀하게 만들어 주면, 딱 하고 나서 착 붙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울쎄라요. 울쎄라가 어떻게 보면 우리 병원의 효자 상품 같은 거죠. 울쎄라 하시는 분도 너무 많고, 울쎄라 물량도 너무 많고, 가성비도 진짜 좋아요.

맞아요. 아주 비싸지 않습니다. 그래서 울쎄라가 활력 리프팅 1등 아닌가요?

저 울쎄라 1.5 받아 봤잖아요. 여기 나비존이랑 이렇게 해서 받았는데 좋아요.

마지막으로 우리 김 원장님이 애정하는 시술은요?

저는 쥬베룩 스킨 부스터요. 쥬베룩 스킨 부스터를 하면 탄력이 진짜 많이 생겨요.

맞아요. 특히 앞볼에 시술한 사람들 중에서 모공이 넓고 잔주름이 있던 분들이 처음 왔을 때는 “아, 모르겠어요” 하거든요. 그래도 일단 세 번까지 해 보시라고 했잖아요.

“해 볼게요” 이러고 두 번 하고 오면 “원장님, 진짜 좋아요”라고 해요. 그리고 사실 제가 이걸 또 좋아하는 이유가, 이번에 친한 학교 사람과 갔어요. 우리처럼 미용하는 원장님인데, 저한테 “좀 관리 좀 해라” 하면서 쥬베룩 스킨 부스터를 계속 얘기하더라고요.

자기 쥬베룩 스킨 부스터를 했는데, 가까이 보니까 잔주름이 하나도 없어요. 진짜로. 나보다 형인데, ‘나도 해야 되겠는데?’ 싶더라고요. 그걸 보고 ‘나도 이제 관리에 신경 써야지’ 생각했어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지금도 좋아요. 예뻐요.

젊었을 때 시작하면 좋은 시술이 더 있어요?

뭐 있어요?

저는 이마·미간 보톡스요. 그건 진짜 강추예요. 보톡스가 저속 노화의 끝판왕 아닌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니요, 그게 아니라 제가 미용실에 가면 말을 이렇게 많이 하는 경우도 있고, 가만히 머리만 자르고 “감사합니다” 하고 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선생님이 “고객분은 왜 이렇게 잘 안 웃으세요?”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 주름 생길까 봐요. 주름 생길까 봐요”라고 했거든요.

“로봇인 줄 알았대.” 그래서 만날 때마다 그 얘기를 하세요. 계속 단골인가 봐요. 가는 데만 가거든요.

진짜 보톡스는 어렸을 때부터 시작하는 게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럼 다음번에는 어떻게 하면 주름을 덜 지을 수 있는지, 이런 방법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쇼츠를 따려면 뭔가 빠바박해야 되거든요. 그건 속도를 늘리고 가운데 공백 스페이스를 치면 되는 거고, 네가 PD가 아니면 그냥 네가 해.

아, 저 요즘에 그거 연출해요. 머릿속으로 계속 ‘아, 이런 그림이 나와야 잘될 것 같은데’ 생각해요. ‘이렇게 해야 잘 나올 거야. 잘 나올 거야.’ 요새 병원에는 관심 없고 유튜브에 진심인 대표, 약간 이런 느낌이에요.

어, 많이요. 맨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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