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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사랑니가 뽑기 쉬운 사랑니인지 알려드립니다. (feat. 내 사랑니 발치 난이도 자가진단하는 방법)

이편한세상치과의원-화곡점 · 심봤다(이편한세상치과) · 2023년 10월 6일

사랑니는 모양과 위치에 따라 발치 난이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너무 깊거나 신경과 가까운 사랑니는 CT로 위치를 확인한 뒤 신중하게 발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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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기 원장입니다. 제가 병원에서 많이 본 진료 중에 하나가 사랑니를 많이 뺀 일입니다. 여기저기서 소문 듣고 오셨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제가 기억나는 근 두 달간 사랑니를 꽤 많이 뺀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사랑니에 대한 내용, 또 종류나 어떤 것이 어려운 사랑니인지 이런 것들을 한번 얘기해 보려 하는데요. 오늘은 사진과 함께 자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사랑니도 하나의 이니까 원래 사람 몸에 있는 하나의 이거든요. 그런데 사랑니가 왜 나느냐기보다는 본래 있는데, 이게 올라오는 사람도 있고 안 올라오는 사람도 있고 부분적으로 올라오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이제 보통 완전하게 정상적으로 맹출되는 경우가 흔치 않은 이가 돼 버린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사랑니가 다 똑같이 생긴 건 아니거든요. 사랑니가 나는 방향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 뿌리 모양도 다르고, 종류별로 한번 사랑니 모양새를 준비해 봤는데요. 첫 번째로는 좀 그냥 정상적으로 어금니처럼 올라온 사랑니입니다. 그런데 진짜 흔치 않습니다. 흔치 않고, 이런 경우는 거의 이제 뺄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씹는 데도 도움이 되는 그런 사랑니인데요. 거의 많이 못 봤어요. 여기 제일 끝에 있는 이런 사랑니, 이런 사랑니 보시면 위 앞의 두 개 치아와 똑바로 난 모습이 보이고, 이런 정도의 모양새로 난 사랑니는 아마 아래 사랑니가 있었다고 하면 잘 맞물렸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변에 붙지 않고 씹는 데 도움이 되고 하면 저런 건 굳이 뺄 필요가 없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고요.

굳이 뭐 사랑니라고 해서 꼭 뺄 필요는 없습니다. 관리만 잘해 주시고 스케일링 관리 잘 하시면서 뒤에 잇몸 같은 거 붙지 않게 관리해 주시면은 오히려 두 개 어금니가 아닌 거보다 세 개 어금니가 되면 당연히 더 튼튼하게 잘 씹겠죠. 그래서 앞에 치아 수명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충치 관리랑 잇몸 관리만 잘하시면은 빼지 않고서도 잘 쓸 수 있는 사랑니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에는 가장 흔한, 흔히 빼야 되는 사랑니예요. 이런 정도 난이도를 가지고 오셔서 오는데요. 이런 정도의 난이라고 하면 보통 빼기 무난하다, 그리고 보통 사랑니가 이렇게 많이 난다, 그래서 안 빼야 되는 사랑니도 아니고 빼야 되는데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런 정도의 사랑니를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두 분도 가실 때 기억나시나? 사랑니가 지금 총 세 개가 있습니다. 세 개. 오른쪽에 두 개, 위에 사랑니가 하나 있고 아래는 누워 있고요. 반대쪽에는 여기 사랑니가 하나, 요거, 요거. 세 개가 사랑니가 있는데요. 각자 모양새가 다 다르게 생겼습니다.

일단 왼쪽에 있는 사랑니, 요거 하나 설명드리면 사랑니 이걸 딱 보면은 좀 연약해 보이죠. 뿌리도 이렇게 오므라져 있고, 그다음에 있죠. 그다음에 잇몸도 세게 묻혀 있죠. 않고 그래서 이런 사랑니는 정말 간단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아래 사랑니 요거는 우리가 흔히 뭐 잇몸 째고 자르고 이런 거 안 하고 그냥 쑥 밀면 몇 초 안에 나올 수 있는 간단한 사랑니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왼쪽 아래 거는 반대쪽으로 가시면은 아래 사랑니인데, 얘는 누워 있습니다. 누웠으니 일단 얘를 이렇게 끄집어 올리려고 하면은 이 공간으로 나와야 되는데, 이가 이 공간으로 나오기 너무 크죠. 그래서 이런 사랑니는 바깥에 머리만 살짝 보이는 그런 사랑니입니다. 자꾸 잇몸이 부어요, 사이에 음식물이 껴요 해가지고 욱신욱신해서 흔히 이제 빼러 오시는 사랑니인데요. 이런 사랑니는 반드시 빼 줘야 되고요. 왜냐하면 안 빼게 되면 첫 번째로 말씀드린 대로 잇몸 주변이 계속 부어 가지고 욱신욱신거리고, 심하면 그게 목까지 염증이 번질 수가 있고요.

또 한 가지는요, 딱 보면은 얘가 앞에 치아에 밀착마크 딱 하고 있죠. 그 뒤통수가 앞에 치아 뒤통수 관리가 안 됩니다. 그러면 이 사이가 잘 썩습니다. 그래서 여기 사랑니가 썩으면 빼면 되는데 앞에 치아가 썩으면 아, 억울하게 치료해야겠죠. 괜히 여기 뒤통수가 썩으면 신경치료 쪽으로 많이 가기 때문에 앞에 치아 수명에 좋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요런 사랑니는 반드시 빼 줘야 된다. 근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진 않다. 누워 있긴 하지만은 뿌리가 뭐 한니 좀 그 동그랗게 생겨 있고 갈라지는 뿌리도 아니고, 그다음에 뼈랑 딱 달라붙어 있는 게 아니라 조금 뼈랑 떠 있고, 그다음에 이 머리만 잘라 내면은 공간도 확보되기 때문에 이런 거는 잇몸만 살짝 절개하고 머리 잘라서 빼내고 뿌리만 톡톡 치면 툭 올라오는 상황이라서 괜히 누워 있어서 뭔가 복잡해 보이긴 하지만은 누워 있는 사랑니지만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은 사랑니는 아니다.

자, 이제 다음으로는 빼긴 빼야 되는데 힘든 사랑니입니다. 치과에 가시면은 아, 대학병원에 가십시오, 뭐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는 뭐 신경이 가까워서 아니면 너무 깊어서 못 뽑습니다. 이제 오른쪽에, 여기 양쪽 왼쪽 다죠. 아래 것들이 아 대단합니다. 이런 사랑니가 만약에 속에 묻혀 가지고 이분을 괴롭히고 있지 않다, 바깥으로 잇몸을 붙게 만들거나 뭐 그러지 않다라고 하면은 조금 놔둬도 되는 사랑니이긴 한데 이런 것들이 계속 잇몸을 붙게 하거나 그러면은 안 빼고는 방법이 없거든요. 그래서 사랑니 빼게 되는 경우가 꽤 있는데 그만큼 깊이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그 치아 자체가 뼈 속에 거의 잠겨 있습니다. 치과 용어 하면은 완전 매복치라 합니다. 매복이 돼도 완전히 매복되어 있다, 완전 매복치인 상태고, 머리가 일단 다 뼈에 잠겨 있고 그다음에 밑으로 가면 뿌리가 아주 관리로 쫙, 쫙쫙 이렇게 생긴 거보다 이렇게 돼 있으면 당연히 잡아당기는 힘이 세겠지. 그래서 이거는 머리를 뺀다 하더라도 뿌리가 딱 버티고 있어서 잘 안 나옵니다. 플러스 신경을 보기 좋게 뿌리가 딱 닿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뭐 2차원적인 사진이다 보니까 신경을 이게 딱 찌르는 것처럼 보이지만은, 대개의 경우에는 3차원으로 본다고 하면 이게 신경이 이라고 뿌리라고 하면은 뭐 이렇게 돼 있는 경우도 있고, 뭐 이렇게 돼 있는 경우도 있고, 이거나 이거나 이거나 옆에서 보면 다 겹쳐 보이는 거죠. 2차 사진 부분은 되게 겹쳐 보이긴 하는데 실제로 신경관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요런 사진만 보고 신경이 되게 가까이 있네 하고 긴장하실 필요는 없어서, 반드시 이런 경우에서는 CT를 찍어서 신경이랑 뿌리 위치를 반드시 파악하고 찍는 게, 아, 그걸 빼는 게 중요하고요.

요 구멍으로 이 큰 이가 나와 있는 생각됩니다. 아, 구멍이 되게 좁죠. 그래서 아무리 자르더라도 이 구멍이 너무 좁아요. 그러면 일단은 여기 구멍을 나오는 길을 넓혀 줘야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여기를 뼈를 제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입구를 이만큼 넓혀 줘야 되고, 1차적으로 그다음에 그래도 크죠. 그다음에 머리를 자릅니다. 그러면 이제 앞으로 뿌리만 남겠죠.

그럼 뿌리도 역시 단단한 상태를 가지고 안 나옵니다. 그러면 이것도 뿌리를 잘 반 잘라야 합니다. 그래서 이 뿌리 하나, 이 뿌리 하나.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주변에 뼈도 제거하고, 이를 덮고 있는 뼈도 걷어내야 되고, 머리도 한두 번 잘라서 빼야 되고, 뿌리도 잘라서 빼야 되고 해서 많이 잘라요. 그래서 붓기 확률이 있습니다. 조금 붓기 같은 게 동반될 수 있는 사랑니 발치다 생각하시면 되셔서, 아마 대개의 경우에는 일반 치과에 가시면은 대학병원 가라고 하실 가능성이 크고요.

대학병원에 가면은 대학병원도 아무래도 큰 병원이다 보니까 뭐 이렇게 막 급하게 안 해주죠. 뭐 두세 달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러면은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저희 집에도 많이 오시는데, 이런 것들은 주변에 이제 뭐 사랑니를 많이 빼신 분이라든지 아니면 뭐 구강외과 전문의, 뭐 이런 분들 잘 찾으셔 가지고 신중하게 잘, 또 CT도 있는 병원도 중요합니다. CT로 신경 위치 파악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이런 장비 있는 치과에서 이런 발치는 잘 빼는 게 좋으실 것 같고요.

이제 여태까지 사랑니 어떤 난이도별로, 종류별로 모양새는 설명을 드렸는데요. 이제 특히 젊으신 분들, 한 20대부터 30대 정도 사이에 사랑니 빼시는 분들이 대부분 많거든요. 사랑니를 어차피 빼야 되는 상황이 왔다고 하면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 긴장하고 힘이 들어가면 더 아픕니다. 그래서 치과에서 항상 제 환자들한테 말씀드리는데 통증을 줄이는 가장 첫 번째 방법은 몸을 릴렉스하는 거거든요. 근데 이제 본인의 의지대로 안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뭐 힘드신 분들은 수면으로 하고 이렇게 하는데, 일단 두려움을 좀 줄이시는 걸 말씀드리고요.

사랑니가 난다는 거는 이제 성인이 됐다는 뜻이 될 수도 있고, 사랑니가 안 나면 좋긴 하겠지만은 대개의 경우는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사랑니를 전문으로 빼 놓는 곳, 또는 사랑니만 많이 수련하신 구강외과 원장님들, 뭐 이런 분들 주변에 찾으셔 가지고 물론 저한테 오셔도 됩니다. 바쁘기 전에 미리 좀 발치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래서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고요.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