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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가 악명 높은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려요. | 사랑니 나는 이유? 과거와 현재의 사랑니 발치, 사랑니 꼭 뽑아야 하나요?

이편한세상치과의원-화곡점 · 심봤다(이편한세상치과) · 2023년 11월 15일

사랑니는 예전 치과 환경과 치료 경험 때문에 더 악명 높게 느껴졌지만, 요즘은 마취와 발치 방법이 발전해 예전만큼의 공포는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통증이 생긴 뒤보다 문제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미리 검진받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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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안녕하세요. 심규환 원장입니다.

네, 원장님 안녕하세요. 네, 오랜만입니다. 저는 네 개를 다 뺐어요. 근데 이제 뺄 때 진짜 무섭고 빼기 싫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사랑니는 왜 나서 저희를 이렇게 괴롭히는 걸까요?

아, 그렇죠. 사랑니가 뭔지부터 조금 간략히 안내해 드리면, 치과치료의 2대 공포죠. 신경치료, 사랑니 발치. 이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그만큼 치료에 대한 안 좋은 기억도 많고 좀 그런 무서운 치료로 통칭이 되고 있는데요. 사랑니는 기본적으로 정신 명칭으로는 제3대구치. 대구치는 쉽게 말하면 어금니, 어금니 세 번째 어금니가 사랑니라고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보면 사랑니가 더 이상 사람 턱뼈 구조상에서 자리 잡을 공간이 없다 보니, 사랑니의 씨앗은 들어 있는데 그것들이 불완전하게 맹출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 있는 약간의 문제를 부르는 치아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어릴 때 입 뺀 그 기억은 있거든요. 이를 뺄 때 우득우득, 속에서 막 우득우득거리고 느낌이 되게 안 좋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아마 그런 느낌들도 환자들이 많이 느끼시고, 하여튼 아프다는 표현보다 여러 가지 상황이 다 안 좋은 거죠. 기본적으로 그런 것들이 있고, 그전에 좀 더 치과의 어떤 분위기나 트렌드를 한번 설명드리자면, 사랑니 발치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죠. 발치는 어쨌든 많이 해봐야 잘하거든요. 글로 배워서 되는 것도 아니고, 다 많이 해보면서 본인의 어떤 느낌과 어떤 커리큘럼에 맞게 해야 잘 빼게 되는 건데, 옛날에는 뜨문뜨문 한 번씩 빼다 보니까 가끔 어려운 게 걸리면 두 시간, 한 시간씩 이거 빼고 하다 보니, 지금까지 뺄 거를 옛날에는 그 인식이 아, 사랑니는 진짜 극강의 고통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빼다 보니까 이만큼 붙고. 이게 아마 과거에 이런 경험담들이 쌓여서 현재까지 많이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환자들이 막상 사랑니를 빼고 나면 “어, 듣던 것보다 괜찮은데요?” 약간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랑니의 악명은 옛날에 치과의 어떤 트렌드에서부터 시작된 것 같고, 요즘엔 그 정도로 악명이 큰 무서운 건 아니다, 아무래도 될 것 같습니다.

과거에 사랑니 발치한 것과 요즘 사랑니 발치는 좀 차이점이 많이 있나요?

물론 이를 빼는 거에 대해서는 동일하겠지만, 그거를 다루는 기술이나 마취법이라든지 좀 더 편리할 수 있는 방법들이 요즘에는 많이 과거에 비해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이런 거를 이어서 얘기해 드리면, 조금 더 먼 옛날부터 간다고 하면은 그런 히틀러 시대나 그때 시대 얘기를 들어보면, 그때는 정말 치과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때여서 특히 히틀러가 이 때문에 엄청 고생했다는 얘기도 있고, 치통 때문에 진짜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역사적인 인물들의 개인적인 일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그만큼 과거에는 치과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가지고 진짜 치료가 이빨 빼는 거, 마취 없이 막 빼는 과정이어서 지금 것과는 사실 비교할 게 안 되죠.

지금까지 얘기한 건 아주 옛날 얘기고, 한 2, 3년 전의 치과를 한번 생각해 보면 그때 아까 제가 언급했듯이 사랑니에 대한 관심도 좀 적었고, 그다음에 발치 횟수도 그만큼 적다 보니까 어떤 발치 스킬도 좀 부족하고, 그다음에 환자를 대하는 서비스 마인드, 환자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졌는데 예전에는 그런 게 좀 좋겠죠. “아, 참으세요.” 막 이게 하고 오래 걸리고, 환자가 좀 별말 못 하고 이런 환경이었기 때문에 환자들은 그냥 그 고통을 참으며 지금 넘어왔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제 현재로 오게 되면은 시도들도 많이 생기고, 여러 분들이 열심히 하다 보니까 마취도 좀 더 섬세하고 깊게 하고, 그다음에 요즘에 또 마취하기 전에 아프지 말라고 도포마취도 발라주고, 그다음에 그래도 무서우면 “아, 주무시면서 하세요.” 자면서 치료하고. 사랑니 발치를 또 많이 하신 분들이 있으니까 그런 분들은 쉽게 쉽게 빼고 하다 보니까 환자분들 예약이 예전에는 이제 사랑니는 대학병원 이랬던 인식들이 이제는 일반 치과에서도 사랑니를 수준 있게 빼는 그런 생각으로 이제 치과에 다가올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치과에서도 지금 이전에 말씀드렸던 어떤 도포마취, 그다음에 이제 무서우신 분들은 정말 자면서 하는 수면치료까지도 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저도 사랑니를 많이 하다 보니까 빠른 시간 내에 상처를 적게 내면 덜 아프고, 그다음에 다음 날에 아프다 말씀도 많이 안 하시고, 그다음에 약처방도 많이 발달돼서 사랑니를 예전에 무섭게 했던 요소들이 많이 사라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일단은 사랑니를 빼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가 우리 입안에 불편감을 주기 때문인데요. 근데 그 불편감의 종류가 크게 세 가지를 볼 수 있는데, 첫 번째는 그냥 사랑니 자체가 썩는 거. 맨 뒤에 있기 때문에 잘 올라와 있더라도 관리가 안 돼 가지고 사랑니 자체에 충치가 생겨서 빼는 경우가 있고, 두 번째는 사랑니 주변이 자꾸 붓고 아파서 자꾸 욱신욱신 한다든지 그런 증상이 있으면 내 사랑니를 좀 빼야 되나 의심해 볼 수 있는 상태가 되고요. 왜냐면 그게 욱신거렸다 가라앉았다 할 것입니다. 이제 그런 것들이 반복된 경험이 있다고 하면 아, 밑에 내 사랑니가 잇몸을 좀 괴롭히고 있구나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세 번째는 본인 스스로는 잘 못 느낄 수 있는데, 사랑니 때문에 사랑니 앞에 있는 치아가 피해를 보는 경우입니다. 대표적인 게 앞의 치아가 썩는 거죠, 충치가 생기는 건데 이런 거는 본인이 충치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없기 때문에 치과 와서 확인해 봐야겠지만, 평상시에 사랑니랑 앞니 사이에 뭔가 음식물이 잘 낀다 그런 경험이 있으면 앞니 뒤쪽이 좀 잘 썩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불편감을 느끼고 있다고 하면 아, 내 사랑니 한번쯤 빼야 된다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런 건 증상으로 판단하는 거고 근데 대부분의 사랑니는요, 완전히 묻혀 있거나 완전히 똑바로 나 있거나 둘 중 하나니까 빼는 게 좋습니다.

사진을 지금 준비해 봤는데요. 환자분들이 치과 가서 엑스레이 사진을 볼 수도 있고 아니면 내 입안을 이렇게 거울로 봐서 내 사랑니가 실제로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볼 수 있는데, 제가 설명드리고 참고하셔 가지고 본인의 상태를 한번 판단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이제 보이는 엑스레이 사진이 가장 대표적이라 할까요, 대표적으로 빼야 되는 사랑니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위아래 보시면 제가 아까 사랑니의 제3대구치라고 했죠. 대구치는 쉽게 말해 어금니, 큰 어금니의 세 번째. 큰 어금니 두 개가 있죠. 그 뒤에 하나 있는 게 세 번째, 사랑니. 큰 어금니 두 개 있고 세 번째, 사랑니. 이렇게 해서 이제 맨 마지막 어금니가 되는 건데, 위에 것들은 똑바로 올라온 상태가 되고 밑에 것들은 누워 있죠.

아마 특히 위에 것은 당장 문제가 있으면은 제가 맨 뒤에 있기 때문에 아마 나중에 보면 썩을 거예요. 그래서 위에 거는 빼야 되는 상태가 될 것이고, 아래 거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입안에서 이렇게 봤을 때 참고 사진 보듯이 아마 잇몸 밖으로 머리가 요만큼 비쳐 보인다든지, 이런 사랑니가 실제 엑스레이 찍어보면 저게 살짝 누워 있는 아이가 될 겁니다. 이렇게 되면 그 치아 주변에 덮여 있는 잇몸 주변으로 자꾸 붙게 되고, 심하면 앞니까지 부을 수 있고, 아니면 또 한 가지는 사랑니랑 치아 사이 틈새로 자꾸 뭐가 들어가서 사랑니는 물론 사랑니도 썩을 수 있지만, 앞에 치아의 뒤통수가 썩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의 뒤통수가 썩으면 정말 안 좋습니다. 왜냐면 충치 위치가 너무 안 좋고 앞니의 수명이 이만큼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문제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그런 문제가 아예 생기기 전에, 특히 저런 유형의 사랑니는 꼭 미연의 예방 차원에서 빼주시는 게 좋다 말씀드릴 것 같고요. 물론 이런 건 대표적인 형태를 보여 드린 거고, 이거 외에도 아주 다양한 사랑니가 있을 수 있지만요. 기본적으로 아까 말한 대로 치아랑 딱 달라붙어서 일부만 보이는 그런 사랑니들은 불편 여부를 떠나서 좀 미리 계획하시고 사랑니를 발치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랑니 발치에 대한 내용을 앞으로 쭉 설명을 더 드릴 건데요. 오늘 내용으로 간략하게 사랑니의 어떤 역사라든지, 생긴 방법, 왜 빼야 되는지 이런 걸 간단히 안내해 드렸는데, 제가 경험한 바로는 아직까지도 사랑니를 빼기 위한 가장 큰 장벽은 환자분들의 두려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새로운 어떤 마취법, 또 수면마취까지 그렇게 공포를 줄일 수 있는 방법도 많이 생겼고요. 그다음에 예전에 비해서 원장님들이 이제 사랑니 발치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면서 발치 횟수도 많이 늘어나고 빼는 스킬도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예전만큼 막 엄청난 공포에 시달리면서 빼는 일이 별로 많지 않을 겁니다.

그런 거 저런 거 미루다가 아까 말했던 사랑니를 방치하게 되면, 한 번 붓으면 괜찮겠지, 아 음식을 끼면 빼면 되겠지 이렇게 하다가 막상 이제 가서 뺄 때 되면 너무 많은 피해를 보고 빼는 경우가 많이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니는 고통 있을 때 빼는 게 아니라 예방적으로 빼는 게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치과 가서 검진 받아보시고 앞으로 미래에 이 사랑니가 좀 문제가 될 것 같다 싶으면 숙련된 의사분들 잘 만나셔도 사랑니를 너무 겁먹지 말고 빼시는 것을 적극 권장드리겠습니다.

오늘 일단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에 또 좋은 내용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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