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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 후 술 , 담배 정말 하면 안되는 걸까?

이편한세상치과의원-화곡점 · 심봤다(이편한세상치과) · 2024년 2월 6일

사랑니 발치 후에는 살이 차는 데 3~4주, 뼈가 아물 때까지는 약 3개월이 걸립니다. 특히 술과 담배는 가능하면 피하는 게 좋고, 불편감이 있으면 치과에서 소독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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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담배는 당연히 피하는 게 좋고요. 흡연을 하게 되면 확실히 살이 잘 안 달라붙어요. 피가 안 나면 살이 안 난다는 뜻이에요. 치과의 소독도 자주 나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신기한 원장입니다. 보통 사람이 발치하고 어느 정도 후에 완벽하게 회복이 되나요? 일단 이를 뺀 상태에 따라 좀 다를 수 있지만, 완전하게 낫는 과정은 한 3개월 정도입니다. 치아가 그 뼈 속에서 빠진 거잖아요. 그러니까 뼈가 구멍이 뻥 나 있잖아요. 여기까지 아물 때까지는 한 3개월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 구멍이 났을 때 두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이를 뽑았는데 진짜 구멍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이것도 꿰맬 수도 없어요. 그러면 살이 차는 데까지 한 34주가 걸립니다. 그러니까 그때까지는 약간 구멍이 난 채로 있는 경우가 흔한데, 위에 사랑니를 뺏을 때는 딱히 꿰맬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살이 너덜너덜한 것도 아니고, 그대로 딱 구멍이 있는 거라서 그냥 아물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완전히 구멍만 남아 있는, 특히 위쪽 사랑니 같은 경우에는 한 34주 지나야 웅덩이가 사라집니다.

반대로 아래 사랑니처럼 매복되어 있는 경우는 잇몸을 째고 속에 있는 이를 꺼내고 다시 잇몸을 덮어주는 거니까, 위에 살 차는 시기는 오히려 조금 더 줄어들겠죠. 사랑니는 잇몸을 꿰매 주면 위에 보기에 오히려 살 차는 시간이 조금 더 단축될 수 있어요. 한 23주 정도요. 그래도 안에 이를 뺐기 때문에 구멍이 조금 움푹 꺼지긴 합니다. 그래서 사실상 시간은 조금 줄긴 하지만, 이것도 역시 한 23주 정도 전후로 봐야지 살이 좀 차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기간은 아무튼 살이 차는 거는 3~4주 걸리고, 그다음에 속까지 뼈가 아물 때까지는 한 3개월이 걸린다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제 아물어 가는 과정에 맞물려서 사랑니 주의사항을 한 번 더 안내해 드리면, 기본적인 음주와 흡연입니다. 흡연을 하게 되면 확실히 살이 잘 안 달라붙어요. 외부의 바깥은 굉장히 지저분한 것들이거든요. 그래서 이 속이 바깥의 영향을 아예 안 받을 수 없지만, 그런 것들이 계속 지속되는 상황을 만들게 되고요. 속 안에 이를 빼게 되면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서 살이 차고 뼈가 차고 이런 과정을 만들게 되는데, 알코올 성분은 그 과정에서 굉장히 염증을 많이 유발할 수 있는 유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술과 담배는 당연히 가능하면 피해 주는 게 좋고요.

그다음에 치유되기 전까지 무는 곳을 너무 과하게 자극하거나, 위생 관리를 잘하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까 그 구멍이 있다 그랬잖아요. 그 안으로 어쩔 수 없이 밥알이나 음식물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러면 속 안에 다른 부작용을 초래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식사한 다음에 가글 같은 거 잘해 가지고 속 안으로 음식물이 좀 안 들어가게, 발치와 위생 관리를 잘하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정도만 주의사항을 한 번 더 숙지하셨다면... 그런데 이 부작용이 정확하게 어떤 거예요? 아, 드라이 소켓. 드라이, 말랐다는 뜻 있어요. 소켓, 뺀 구멍. 그 구멍이 말랐다는 뜻이에요. 그 말랐는데 드라이 소켓은 뭐 흔치 않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엄청 아프다고 합니다. 방사통이라고 표현하는데, 머리까지 아픈 통증인데 저도 저희 병원에서는 한 분 봤습니다. 몇 년 전에 한 번 봤는데 그만큼 흔치 않아요.

흔치 않은데 우리 입안에서도 이를 빼게 되면 구멍이 생기잖아요. 근데 구멍 있는 채로 남아 있으면 안 되죠. 이를 빼게 되면 피가 나잖아요. 피가 나와야 정상입니다. 피가 안 나오면 살이 안 난다는 뜻이에요. 나아 줘야지 그 피가 굳으면서 속에 혈병이 생기고, 그게 점차 조직이 변해 가고 변해 가면서 뼈로 바뀌고 이렇게 바뀌어 가는 과정을 갖는 건데, 쉽게 말하면 그 혈병이 우리가 살 날 때 딱지라고 하잖아요. 딱지가 촉촉하게 젖는 건데, 우리 입안의 특성상 이게 바깥에 있는 딱지보다 더 견고하게 붙기가 힘들죠. 항상 젖어 있고 뭔가 먹고 활동도 많이 하잖아요. 그 때문에 이 혈병이 잘 차지 않아서 속이 말라 버린 상태, 그러면 그 뼈 조직 자체가 바로 바깥에 노출돼 있고, 사진을 한번 보시면 이런 식으로 속이 약간 푸석푸석하니 계속 뭔가 아물지 않는 게 아니라 좀 부패돼 가는 느낌입니다. 병이 안 차니까 세균들이 잘 자라는, 부패되는 거죠. 쉽게 말하면 소독이 정상적으로 안 되는 거거든요.

근데 이게 왜 발생하냐. 딱히 뭐라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100%인 것은 첫 번째로는 위생도 관련, 비위생적으로 감염이 많이 되는 경우도 많고, 또 한 가지는 너무 음식물 찌꺼기 같은 것들이 막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물론 치과 소독도 한 번씩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그게 관리가 안 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도 소켓이 좀 부패되고, 사실상 건성 발치하고 왔을 때 뭔가 딱히 해 줄 게 없어요. 이게 뭔가 소독을 해 주고 계속 소독해 주고, 그 약 처치를 좀 해 주는 건데, 건성 발치하고 오면 안에 소독을 계속 해 주고 치과에 처치하는 약을 좀 더 진통 완화를 해야 되기 때문에 감염 예방 차원에서도 먹고 드시면서 시간을 좀 며칠 보내면 없어지긴 합니다.

그래서 건성 발치하고 오면 고생을 하긴 해요. 근데 그걸 오기 전에 안 오게 하려고 노력을 해야겠죠. 그러면 잘 아픈 부위도 잘 신경 써서 헹궈 주시고, 이런저런 위생 관리를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랑니 빼고 좀 나타날 수 있는 불편감, 이게 뭐 살이 아물어 가는 과정부터 해가지고 말씀드렸는데, 계속 뭔가 찜찜하고 음식물이 자꾸 들어가는 것 같고 그러면 치과에 소독을 자주 나오십시오.

나와서 치과에서는 그 구멍 속으로 직접 세척을 넣어 가지고 소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집에서 그냥 겉으로 가글하는 것보다는 효과가 좋을 것이고, 간혹 이런 분들도 있어요. 이를 뺐는데 내가 멀리 가게 돼서 치과에 소독이나 실밥 풀러 못 가요. 이런 분들 있거든요. 저희 환자도 그렇게 분들이 있고 저희 병원으로 그렇게 오신 분들도 있고요. 오시면 얼마든지 소독해 드리고 실밥 풀어 드리고 할 수 있으니까, 자기가 해당 치과에 못 간다고 하셔도 방치하지 마시고 찜찜하고 불편한 감이 있으면 반드시 소독을 하는 걸 권장을 드리고요.

제일 중요한 거는 술, 담배입니다. 운동하고 이런 건 좋고 괜찮은데 술, 담배는 웬만하면 최소한 실밥 풀 때까지는 자제해 주시면 좋겠고요. 오늘 내용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