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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 이 도구로 결정 납니다 | 사랑니 발치 도구, 사랑니 발치

이편한세상치과의원-화곡점 · 심봤다(이편한세상치과) · 2023년 12월 19일

사랑니 발치에는 마취, 절개, 잇몸을 잡아주는 기구, 그리고 이를 들어 올리거나 흔드는 기구가 필수입니다. 오늘은 이런 사랑니 발치 기구들의 역할과 사용 순서를 쉽게 설명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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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보면 좀 무섭게 생겼잖아요. 이 포셉을 잡아서 막 들면 절대로 안 나옵니다. 옛날에 선생님들이 저한테 별명도 지어놓고 그랬는데, 부어서 말을 안 할게요.[음악]

안녕하세요. 신경 원장입니다. 오늘도 사랑니에 관한 이야기를 좀 더 이어서 할 건데요. 오늘은 사랑니 발치할 때 사용하는 기구들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보통 사랑니 발치할 때 어떤 기구들을 주로 사용할까요?

기구가 일단 많죠. 엄청 많은데, 오늘 제가 지금 알려 드릴 거는 필수적으로 발치할 때 쓰는 기구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사실 이 기구 외에는 잘 안 쓰려고 노력을 합니다. 왜냐면 있는 거 없는 거 다 끌어다가 쓰면 그게 치료에 좋은 습관으로 연결되는 것 같지 않아 가지고, 저희 선생님들하고 원장이 발치할 때는 이 기구만 딱딱딱딱 준비하면 딱딱딱딱 빼준다, 이런 루틴이 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아주 간략한 기구만 쓰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 기구에 대한 안내를 해 드릴 건데, 간략하게 순서를 말씀드리면 발치하려면 마취해야겠죠. 마취. 몸속이 덮여 있으면 절개 칼이 있어야 돼요. 그다음에 어느 정도 잇몸을 좀 잡아주는 기구가 있어야겠고, 그다음에 이가 매복되어 잘 안 나오니까 잘라주는 기구가 있어야 되고, 이를 이제 빼야 되니까 빼는 두 가지 기구가 있어야 돼요. 들어 올려 주는 거랑 잡아 흔드는 거, 이 정도 기구가 이제 필수적인 기구라고 할 수 있는데, 이거는 이제 없어서는 안 될 기구들이라서 요거만 일단 설명을 한번 좀 드리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멸균을 해서 사용합니다. 다른 사람도 쓰면 안 되고, 한 번 한 사람에게 쓰면은 제가 소독기구 돌려서 포장하고, 소독 기구를 사서 다시 이제 멸균을 해서 쓰는 방식으로 하고, 물론 이제 1회용으로 쓰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게 주사기나 바늘 뭐 그런 것들은 소독해서 돌려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거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리고 하는 거고, 이런 메인 기구들은 쓰고 소독기를 깨끗이 돌려서 다시 밀폐해 소독해서 쓰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고요.

처음에 이제 기구를 하나씩 설명드리면 인지라 하는데, 주사기. 주사기, 어 주사기인데 바늘은 어디 있나요? 여기다 바늘 꽂아 쓰는 겁니다. 꽂아 쓰고 여기다 마취용을 넣은 다음에 쭉 주는 건데, 하필 또 은색깔이라 되게 아프게 생겼죠. 그런데 이제 플라스틱 같은 걸면 오히려 무게감이 없어서 이게 더 흔들려서 아프기 때문에 금속을 쓰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는 마취용 주사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 하는 게 잇몸을 덮는 경우가 많으니까 잇몸 절개를 해야겠죠. 메디컬 드라마에서 많이 보는 수술 칼. 선생님 칼은 어디 있나요? 칼은 1회용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1회용이 들어 있어 가지고요. 칼을 뺀 다음에 원래 손으로 집으면 안 되지만 보여 드릴게요. 여기 엄청 날카롭거든요. 요거를 여기다 할게요. 그러면 칼, 굉장히 날카로우니 조심해야 됩니다.

잇몸을 들춰봐야지 머리가 보일 거잖아요. 잇몸을 살짝 잡아주는 기구, 이게 생겼는데 뭐 용어는 프리어라 하기도 하고 큐렛이라 하기도 하고, 그래서 잇몸을 이렇게 좀 잡아주는 기구예요. 환자분들에게 좀 생소한, 의사들만 이게 쓰는 잡아주는 기구입니다.

그다음에 이를 이렇게 잘라냈어요. 이제 여기부터가 치아 발치의 메인 기구가 될 수 있는데,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이렇게 일자 생긴 거, 하나는 우리가 흔히 사람들이 많이 하는 벤치 같이 생긴 거 있잖아요. 정확한 용어로는 하나는 엘리베이터, 하나는 포셉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글로는 경자와 기자, 잡는 기구, 들어올리는 기구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이는요, 생각보다 되게 단단해요. 물론 사랑니는 묵혀 있기 때문에 잡을 수도 없지만, 보통 어금니가 있다고 치면 여기 어금니 모양이 있는데, 특히 단단한 어금니를 아무렇게나 포셉을 잡아서 막 들잖아요? 이가 절대로 안 나옵니다. 이거 힘으로 빼는 게 아니거든요. 절대로 안 나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얘를 흔들 생각을 하면 안 되고요. 머리를 잘라내고 이제 뿌리가 남았잖아요. 그거를 이 안에 꽂아 가지고 계속 이걸 지렛대로 돌려주는 겁니다. 이게 돌려주면 이렇게 뚝 나오죠. 이런 식으로 이를 빼는 거예요.

근데 이제 이 기술을 어떻게 잘 쓰느냐가 발치를 잘하냐 못하냐를 결정합니다. 돌리기도 하고 들어올리기도 하고, 나에게 맞는 힘을 계속 주는 겁니다. 그거를 이제 느끼면서 내가 어느 쪽으로 돌릴까, 뿌리의 방향과 이런 걸 느끼면서 길을 찾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쓸 때 내 머릿속에 발치에 대한 계획이 있어야 돼요. 근데 이제 에이, 찌르면 나오겠지. 절대 안 나가요.

항상 저도 원장님들 교육할 때 머릿속에 없는 발치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어차피 이렇게 계속 누르고 있으면 아, 안 나오죠. 본인이 어디로 나올지 예상하라는데 어떻게 나옵니까.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발치해야 되는 길을 예상하고, 그 방향에 맞게 집어넣어서 내가 거기에 맞게 움직이냐를 항상 생각하면서 해야지 내가 뜻한 대로 발치가 되는 거고요.

그래서 이 기구가 사실은 기술을 결정해 주는 가장 중요한 엘리베이터라고 합니다. 그래서 옛날에 선생님들이 저한테 별명도 지어내고 있는데 그건 말은 안 할게요. 엘리베이터에 관한, 화곡동 엘리베이터라고. 말 그대로 잡고 이게 빼내는 거예요. 근데 얘는 이제 흔들어서 힘을 다 빼주고, 얘는 이제 잡아서 거들고, 마지막에 이제 포셉을 잡아서 꺼내는 거. 이 기구는 특히 이제 치아 부위별로 모양이 다 다르게 생겼거든요. 아래 대구치 포셉 해서 밑에 어금니 뺄 때 쓰는 포셉이 있고, 위에 거는 또 꺾여 이상하게 생겼고, 모양이 다 달라요. 그래서 이거는 잡는 기구, 이거는 흔드는 기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두 개가 메인이고, 마지막 거는 이제 꿰매 줘야 되잖아요. 실 잡고 하면서 이렇게 꿰매면 됩니다. 꿰매고 마지막에 옆에 선생님이 커트하면 딱 실 잘라 주면 이제 마무리가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런 기본적인 기구들을 이용해서 이제 이를 빼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설명드린 기구는 필수적인 사랑니 발치 기구고, 가장 발치의 테크닉을 요하는 두 가지 기구는 이거, 특히 이게 가장 기술을 요합니다.

지금까지 사랑니 발치에 필요한 필수 기구들 설명드렸는데요. 기구에 대한 정보 전달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금 오해를 푸시라고 하는 게, 생각보다 보면 좀 무섭게 생겼잖아요. 그런데 이게 이렇게 다 생긴 이유가 있고, 오히려 이렇게 생김으로써 일을 더 잘 뺄 수 있게 해 주는 기구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구를 통해 너무 공포심을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찍었고요.

저 기구들이 그냥 나를 무섭게 하려는 기구가 아니라 다 하나하나씩 저렇게 쓸모가 있는, 필요성 있는 기구들이구나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랑니 발치를 앞두고 있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은 너무 이런 기구의 모습 때문에 겁내지 않기 바라요. 치과에서 이제 기구 볼 때, 저기 뭐가 이렇게 많아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것들 궁금하실까 봐 한번 알려드린 거고요. 이런 거 참고해서 좋은 정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정보로 인사드리겠습니다.[음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