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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우측 위아래 사랑니 6분 안에 발치했습니다. #실제발치영상

이편한세상치과의원-화곡점 · 심봤다(이편한세상치과) · 2024년 6월 26일

오늘은 30대 여성분의 우측 하악 사랑니 발치 케이스를 소개드립니다. 아래 사랑니는 복잡 매복 치아에 해당하고, 위 사랑니는 비교적 간단하게 발치되는 형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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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편한세상치과 심기원장입니다. 자, 오늘은 저희가 사랑니 발치하는 케이스를 환자분들께 설명드리고자 영상을 준비했는데요. 환자분들마다 사랑니를 뺀다고 해도 다 너무 다릅니다. 환자의 사랑니 형태라든지 그런 요건들이 다르기 때문에, 사랑니가 전반적으로 이렇게 빼는 겁니다 하는 것보다는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빼고, 저런 상황에서는 저렇게 빼는 것들을 하나씩 설명드리는 것이 환자분들이 자기 상황을 비교해 봤을 때 사랑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영상들을 실제 발치한 치아를 대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영상은 화면에 보이듯이 30대 여성분의 사랑니 발치 케이스를 준비해 봤는데요. 파노라마 사진을 보시면 우측 하단에 누워 있는 것이 사랑니가 되겠습니다. 이 사랑니에 대해서 간략하게 어떤 상태인지 설명드리면 아주 깊은 사랑니는 아니고, 사랑니 발치 난이도를 따진다고 하면 한 중간 정도 난이도의 사랑니 발치라고 볼 수 있겠고요. 왜 그러냐면 기본적으로 누워 있는 매복치에 해당되고 완전하게 매복되진 않고 치아의 절반 정도 묻혀 있는, 발치 분류상으로 따지면 복잡 매복 치아 정도에 해당되는 사랑니를 볼 수 있겠고요.

이 치아를 발치하려면 기본적으로 사랑니가 쉽게 말하면 이 구간 안에서 나와야 되기 때문에, 사랑니가 밖으로 나오려고 하면 공간이 매우 좁겠죠. 앞에 치아 머리가 걸려 있고 그래서 기본적으로 머리를 커팅을 해 줘야 되고요. 커팅한 다음에 머리를 빼내고 그 공간으로 뿌리를 빼는 발치 방법으로 발치를 해야 되는 치아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복잡 매복에 해당되는 사랑니 발치고, 또 다른 특징은 뿌리가 여러 갈래로 나눠져 있는 사랑니는 아닌데 그 뿌리 자체 모양이 자세히 보시면 끝에서 약간 동그랗게 뚱뚱하게 말려 있어 가지고 약간 락킹돼 있는 형태입니다. 쉽게 말하면 뿌리가 이렇게 박혀 있어 가지고 나오려고 하는데 밑에가 두꺼우니까 안 빠지는, 약간 이런 형태가 될 수 있는 사랑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무조건 막 힘을 든다고 나오는 게 아니라, 힘이 나오는 방향을 잘 살려서 공간을 만들어서 빼야 되는 발치여서 언뜻 보면 쉬워 보일 수 있지만 저 뿌리 빼는 데서 조금 애먹을 수 있는 그런 사랑니가 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저렇게 빼는 걸 한번 보시면 될 것 같고, 이 환자분은 위아래 다 발치하는데 대략 한 6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빨리 뺄 수 있었는데 아래 뿌리가 약간 두꺼운 관계로 조금 몇 분 더 걸린 것 같고, 그다음에 마취가 잘 된 걸 확인하고 이제 잇몸을 절개해야 됩니다. 잇몸 절개를 해야지 사랑니도 보이고 나오는 길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잇몸을 절개할 수밖에 없고요. 잇몸 절개한다고 아프고 그런 건 아닙니다. 마취 한 거기 때문에 통증은 없고요. 잇몸을 절개할 때 약간 꾹꾹 누르는 느낌이 납니다. 잇몸이 굉장히 단단하게 붙어 있기 때문에 이게 꾹꾹 눌러야 되고, 그다음에 쭉 잇몸 절개를 하면 이제 머리를 잘라야 됩니다. 아까 머리를 잘라야지 나올 수 있다 그랬죠.

이렇게 위잉하는 기구로 물 나오면서 이제 머리를 자르고요. 머리가 잘 잘리면 이렇게 머리가 똑똑 보이죠? 그다음에는 이제 엘리베이터라는 기구를 이용해서, 일자로 생긴 기구가 있는데 조금 더 주변을 정리한 다음에 엘리베이터 같은 기구로 주변을 이렇게 꾹꾹 눌러 줍니다. 눌러서 뿌리 속을 틈새를 잘 파악해서 뿌리를 누르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이때 좀 환자분들 힘이 좀 들어갈 수 있어서 턱 같은 게 좀 불편할 수 있거든요. 그럴 때 또 표현해 주시면 좋고요. 이 과정이 사랑니를 빼는데 가장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틈새에 내가 기구를 넣어서 큰 힘을 들이지 않고 힘으로 빼는 건 절대 아니거든요. 나오는 길을 확보하고 뿌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파악한 다음에 적당히 잘 밀면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방식으로 빼는 거기 때문에 저 기구를 다루는 게 사랑니를 잘 빼냐 못 빼냐의 하나의 큰 요소가 될 수 있겠고요. 물론 아까 머리도 잘라야 되고 잇몸도 저렇게 잘해야 되지만 저게 핵심이라 볼 수 있고 벌써 여기서 풀이 나왔습니다. 나와서 이제 환자분께 완료됐다고 말씀드렸고, 마지막에 소독수로 세척을 한 다음에 잇몸을 아까 절개했으니까 꿰매야 되죠.

요즘에는 또 추가적으로 지혈 같은 거를 발치한 곳에 넣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출혈 같은 거를 좀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이건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건 아니고 환자분들이 원하는 선에서 같이 시행해 드리고 있고요. 그래서 다 완료가 되면 이제 바늘로 꿰매는 거죠. 잇몸을 꿰매 줘서 잘 꿰매고 있고요. 이렇게 잘라내고 이제 마무리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아래 사랑니를 주로 뽑았고요. 그다음에 같이 이제 위에 맞물려 있는, 아까 설명 안 드렸는데 위에 사랑니는 바깥으로 나와 있는 곧게 뻗은 사랑니여 가지고 자르거나 이런 사랑니가 아니고 덤으로 뺀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꾹꾹 눌러서 밀어 주면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나오는 발치여서, 만약에 그 6분이라는 시간 중에 아래 사랑니 빼는 데 5분 30초를 썼다면 위에 사랑니 빼는 데 30초를 쓰는 이런 꼴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위에는 잠깐만 힘을 줄게요. 한번 꾹꾹 한 다음에 하면 제가 나중에 흔들어 놓고 포셉이라는 기구로 이제 잡아서 이를 살짝 꺼내는 장면이 보일 겁니다. 그래서 쑥 나오면 위에 건 다 뺀 겁니다. 아래 것 비해 간단히 나오죠. 그래서 특히 이제 위에만 발치하는 사랑니 환자분들은 더더욱 걱정 많이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해서 위에도 소독, 소모를 마무리하고 위에는 대부분 수술을 동반한 발치가 많지 않기 때문에 꿰매는 것도 생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위에 사랑니는 특히 겁 먹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해서 저희가 사랑니 케이스 하나 준비했는데, 이거는 아주 보편적인 사랑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 사랑니의 흔한 매복 치아의 형태고요. 이거보다 훨씬 더 복잡한 분도 있고 좀 더 간단한 분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저희가 앞으로 또 케이스 여러 가지 보여 드리면서, 혹시 치과에서 이런 검진 받아 보셨다고 하면 이거 나랑 사랑니가 비슷한 형태인데 내가 뽑는다고 하면 저렇게 빼겠네, 이런 생각으로 한번 영상을 간단히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영상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