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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한세상치과의원-화곡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제발 써먹지 마시라. 사랑니에 대한 기념은 사진으로 남기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는 두 가지 행위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하는데, 부피가 썩은 데가 너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신기 원장입니다. 오늘도 사랑니에 관한 이야기 조금 이어갈 건데, 저희가 이제 준비했던 주제들이 거의 많이 해가는 것 같아요, 그죠? 오늘은 뭐죠? 온라인에도 사랑니 뽑았다는 인증이랑 같이 이빨 가져왔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걸 제가 봤는데, 사랑니 치료하고 난 다음에 내 사랑니를 집에 가져가도 될까요?
결론은 가져가면 안 되는 건 아닙니다. 안 되는 건 아닌데, 어떤 기본적인 절차와 과정이 있는데 간략히 한번 설명드리면, 기본적으로 사랑니 자체도 우리 신체 일부잖아요. 좀 극단적으로 설명하면 우리 신체 훼손된 부위를 막 갖고 다닐 수는 없잖아요, 그죠?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의료법상 말씀드리면 이 신체에서 빠진 치아는 그냥 무단으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근데 단지 치과에서 어떤 환자분께 적출물 인수 동의서를 써주시면 환자분이 직접 소지하고 가셔도 문제는 안 되는 부분이고요.
적출물 동의서라는 게 있습니다. 이거는 이제 의료법상 간단히 한번 읽어드리면, 내용은 대략 이래요. 어떤 치과에서 발치를 시행하였고, 이런 적출물은 사랑니뿐만 아니라 다른 발치된 치아가 있을 수도 있거든요. 거기에 금니가 씌어진 것도 있고, 그런 거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을 인수하도록 요구하여 적출물을 시행하였습니다. 적출물에 따르는 의료법 및 폐기물관리법을 포함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면 동의합니다, 이런 동의서를 받고 가야 돼요.
그래서 병원에서는 이 폐기물에 관한 관리가 굉장히 엄격하고, 같이 섞어서 버려도 안 되고요. 그런데 이제 환자분이 의료 폐기물을 가져가서 뭘 할지도 모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치과에서 사실 이제 환자의 동의를 받고 반출했다, 그 동의서를 써 주시는 게 이제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가져갈 수는 있다, 동의서를 써야 한다. 이게 결론입니다.
저는 결론은 반대입니다. 일단 사랑니를 가져가는 이유가 보통 제 경험상으로는 두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 기념. 기념은 사실 그 순간이 지나면 점점 잊혀지고 어디 방구석에 잠깐 널브러져 있다든지 그래서 사랑니에 대한 기념은 사진으로 남기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희 치과에서도 이게 사랑니를 빼면 한 장 찍어도 되나 이런 분들이 많아 가지고, 사랑니 찍는 그걸 하나 만들어 드렸어요. 한참 이렇게 뺀 것도 보여 드리고 여기서 기념사진 찍어 가세요 하는데, 그 정도에서 추억을 남겨도 될 것 같고요.
이거를 나중에 가져가서 방치하게 되면 부패되면 냄새도 나고요. 그래서 별로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그 추억은 사진으로 남기는 게 좋을 것 같고요. 두 번째 부류는 이걸 어디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사랑니를 써먹는 것에 대한 어떤 환자분들의 상식은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은데, 첫 번째는 얘를 뺀 이를 어디다 다시 심어서 쓸 수 있다, 그런 분도 있고 두 번째는 이 뺀 이를 내가 뼈처럼 써서 만든다고 하던데, 두 가지 부류가 있으신 것 같아요. 저는 두 가지 행위 다 잘못된 생각인 게, 첫 번째는 잘못했다기보다 이를 뺀 걸 가져갔다가 나중에 이식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이를 뺐다가 다시 심는다 치면 그 순간에 바로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 치근 뿌리에, 살아 있을 때 그 치아 형태도 고려해 가지고 심어주고 꿰매 주고 이런 행위를 해야 하는데, 어디 밖에서 말라 먹던 것을 몸에 들어가는 건 말이 안 되는 거고 치아로서의 기능도 못 합니다. 두 번째, 이제 그거를 자가골이라고 해 가지고 요즘에도 많이 하나 모르겠는데, 한때 그게 요즘도 하나 치과들에서 있는 것 같아요. 그걸 이제 뼈로 만들어 와서 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 업체한테 미안할 수 있지만 저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그거 만드는 비용 대비 훨씬 좋은 인공뼈 재료가 훨씬 많고요. 위생적으로 훨씬 더 멸균이 잘 된 것들이 있는데, 제 경험상 저는 만들어 보지 않았지만 그걸 어디서 만들어 와 가지고 한 몇 개월 있다가 저희 병원에서 나 이걸로 뼈이식 해주세요라고 하는 분 본 적 있는데, 그걸 열었는데 한 썩은내가 너무 많이 났습니다. 그니까 그거에 대한 멸균 자체도 안 되고 그래서 저는 사랑니를 가지고 어떤 자가골 재료를 만드는 것은 좀 반대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랑니를 두 번째 해서 이걸 어디에 써먹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결론은 써먹을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니 가져갈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추억도 아니고 써먹을 데도 없고, 결론은 안 가져가는 게 낫겠다 싶습니다. 그래도 가져가시는 분이 있으니까, 가져갔을 때 아까 잘못 보관하면 부패하고 이런다 했잖아요. 그래서 사랑니를 잘 보관하려면 일단 건조하면 안 됩니다. 건조한 곳에 두면 안 되고 축축해야 돼요. 축축하다는 거는 결론적으로 물에 담가 놓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생리식염수나 이런 데 담가 놓으면 사실 그것도 좋고, 내 사랑니를 뺐을 때 뭔가 지저분한 것이 붙어 있고 표면이 좀 지저분하잖아요. 얘를 깨끗한 치아로 만들어 주고 싶다면 과산화수소에 보관하면 좋습니다. 과산화수소 원액이어도 되고, 물과 섞어 가지고 하게 되면 치아가 속에서 새집니다. 우리가 이제 치아 미백하죠. 미백할 때 주성분이 과산화수소거든요. 그게 이제 치아를 하얗게 만들어 주는 성질이 있는데, 발치한 치아를 그냥 건조한 곳에 두지 말고 물, 뭐 과산화수소가 없으면 물이라도 넣어 놓고, 아니면 물과 과산화수소를 섞어 가지고 치아를 담가 놓으면 그러면 시원스럽지 않고 깨끗한 새하얀 치아로 보관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략한 주제, 사랑니 뺀 다음에 요거 가져갈까 말까에 대한 이야기인데, 결론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추억은 사진으로 남기시고, 굳이 가져가서 보관하시려면 깨끗한 물이나 과산화수소에 보관하시라. 그리고 세 번째, 혹시 이거를 사랑니를 가져가서 뭐 써먹으려고 하는 분들은 제발 써먹지 마시라. 이 세 가지를 당부드리면서 오늘 내용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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