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치과의사가 알려주는 임플란트에 대한 기본 상식! 치과 가기 전에 꼭 보세요!

이편한세상치과의원-화곡점 · 심봤다(이편한세상치과) · 2020년 4월 3일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임플란트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 즉 어떻게 생겼는지와 치료 기간, 주의사항까지 간단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임플란트는 뼈와의 골유착이 중요하고, 환자의 뼈 여건에 따라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이편한세상치과의원-화곡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편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편한세상치과의 상식 건장 신규입니다. 오늘은 요즘 많이들 궁금해하시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임플란트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좀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임플란트가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치료하고, 얼마나 시간이 걸리고, 또 어떤 주의사항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설명해드릴까 합니다. 임플란트가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한번 보여드리면서 각각의 역할이 어떤 것인지 간단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모형을 준비했는데요. 이렇게 임플란트가 이런 식으로 생겼습니다. 이번에 제가 보여드리니까 조금 크기가 크죠. 실질적으로는 뿌리 부분과 머리 부분,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 실제 크기는 치아 뿌리 정도, 1cm 전후 정도의 크기가 됩니다. 이것을 조금 더 분리해서 설명드리면 크게 3가지 부분으로 나뉘게 됩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임플란트의 몸통 같은 부분인데요. 쉽게 말하면 치아 뿌리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뿌리를 심어 가지고 뼈와 붙게 만들고, 그다음에 뿌리가 완성되면 머리를 만들 수 있는 기둥을 세워줍니다. 또 기능만 있으면 씹을 수 없으니까 치아 모양의 크라운은 이렇게 붙여지게 됩니다. 이렇게 3가지가 합쳐져야 우리가 임플란트를 심는 것부터 씹을 때까지 완성되는 단계가 됩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임플란트는 이제 많이 대중화되어 있어서 회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몇백 개의 회사가 있을 정도로 회사가 많은데, 각 회사마다 임플란트의 형태가 달라요. 그래서 저희 치과의사들도 여러 가지 임플란트를 한 곳에 사용하시는 아니기 때문에, 다른 병원에서 시술받으신 분들이 시대에 따라 형태나 모양이 달라서 제조사나 이런 것들을 알아내는 데 조금 애먹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형태들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요소가 이 기둥이 두 개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임플란트도 똑같이 맞는 게 아니고, 무조건 긴 걸 쓸 수는 없거든요. 뼈 여건이 안 되는 경우도 있고, 신경이 가까워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잘 조정해서 선택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임플란트가 어떻게 고정이 되느냐, 흔히 우리가 임플란트 붙었다고 말씀하시는데, 나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뼈와 붙는 과정이 따로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골유착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임플란트가 어떻게 발명됐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임플란트를 처음 시작하신 분은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으로 알고 있는데 우연히 티타늄 소재의 제품을 뼛속에 박아 놓았더니 나중에 시간이 지나도 잘 붙어 있더라는 것에서 시작해서 임플란트가 처음 개발된 겁니다.

쉽게 말하면 표면이 티타늄 재질로 되어 있고, 이 티타늄이라는 재질 자체는 뼈 쪽에 있는 골세포와 융합이 되어서 아주 단단하게 굳어지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나사 힘으로 어느 정도 처음에 뼛속에 고정된 힘을 얻어야겠지만, 근본적인 임플란트가 지지하는 힘은 이 티타늄 표면과 뼈의 골세포 융합으로 이루어진다는 걸 아시면 될 것 같고요. 씹는 힘이 굉장히 셉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밥을 잘 먹다가 손가락 한 번 깨물어 보시면 엄청 아프죠. 사람의 한 번 씹을 때 거의 자기 체중만큼의 힘 정도가 치아에 많이 실린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을 견디려면 단순한 나사 힘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요. 표면이 골세포와 융합이 단단하게 되어야 씹는 힘에 견딜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임플란트가 뼈에 붙는 그 위치, 다음에 뼈가 붙는 시기, 그다음에 주변과 엮여서 이런 것들이 굉장히 다 융합되어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골유착하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아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여기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잘 붙게 되면 이제 우리는 씹을 수 있으니까, 위에 제3부 머리를 만드는 과정을 합니다. 그게 이제 보철 작업입니다. 이건 상대적으로 시간은 적게 걸리죠. 쉽게 말하면 인상 채득해서 본뜨는 거죠. 요즘에는 이런 기둥도 기성품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지만, 맞춤형으로 제작해 가지고 스캔해서 3D로 제작을 하게 되면 이걸 딱 붙이고 이제 식사할 수 있는 겁니다.

임플란트를 할 때 우리가 어느 정도 시간을 잡고 해야 되느냐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죠. 일단 빨리 이거 없어서 치아를 대체해야 하는데, 이게 걸리느냐, 임플란트가 완성되기까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 요즘에 치과마다 여러 가지 의견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데는 바로 보철을 만들어서 해줄 때도 있고, 어떤 때는 1년씩 걸린다고 한 것도 있고, 보통 3개월 잡고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는데, 보통적으로는 아래는 23개월, 위는 36개월 정도입니다. 이건 뼈 차이가 나요. 본인의 특별한 경우가 되는 거예요. 임플란트에 중요한 건 내가 어떤 뼈 상태고 어떤 여건을 갖추고 있느냐가 시술 기간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봤을 때 아래는 2달에서 3달 사이, 위에는 3개월에서 6개월 사이 이 정도가 임플란트 심고 기다리는 기간이라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또 한 가지는 이건 완전히 빠진 상태에서 하는 거고, 대부분 손상된 상태에서 많이 하시거든요. 제가 지금 말씀드린 2개월에서 3개월, 3개월에서 6개월은 그냥 멀쩡한 뼈에 임플란트를 심었을 때 그 정도 걸린다는 거고, 염증이 없어지고 골이식을 해야 되거나 좀 기다려야 된다면 그 시간도 두세 달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는 더 걸리고 누구는 덜 걸린다 이 문제가 아니라, 내 뼈 상태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한 가지 명심해야 될 것은, 첫째, 애매하다면 나는 확실하게 임플란트가 지금 안전하고 오래 쓰고 싶다. 그러면 시간에 너무 부족한 것보다 넉넉한 게 좋습니다. 빨리 만들고 싶어서 한 달만 빨리 붙여서 만들자, 이런 것보다는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임플란트가 바로 흔들리거나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가 임플란트에 비싼 돈을 들여서 하루 쓰려고 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10년, 20년 내다보고 만드는 건데, 한 달이나 시간 차이 때문에 나중에 10년이라는 시간에서 손해 보는 것보다는 차라리 조금 확실하게, 엑스레이 사진 소견이라든지 어떤 기계 수치 같은 게 안정적으로 나온 다음에 이를 만들어 주시는 게 가장 장기적인 예후 측면에서 좋다는 걸 설명드리고 싶고, 그래서 임플란트는 되도록 서두른 것보다 안정적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식사하기 힘드시겠지만, 길게 봤을 때는 그게 좋다는 거죠.

또 대체로는 요즘에 바로 임플란트 심고 바로 만든다, 그런 거는 가능한가 하고 여쭤보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도 안 되는 건 아닙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뼈가 워낙 넓고 임플란트가 두꺼운 턱으로 들어가고 또 여러 개를 함께 힘을 받을 수 있을 때는 어떤 재료의 차이라기보다 내 뼈 여건에 따라서 결정되는 겁니다. 그래서 뼈가 물렁물렁하고 이런 분들은 일정 기간이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욕심껏 빨리 보철을 씌우려면 바로 실패로 가는 일이 아주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상태와 여건이 어떤지에 따라서 상의해보고 결정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임플란트가 굳어가는 기간과 기다린 시간은 내가 갖고 있는 뼈 여건에 따라서 보편적으로 아래는 2달에서 3달, 위에는 3달에서 6달 정도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제 또 임플란트 하면 걱정하시는 것들이 비용입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비싸진 않습니다. 그럼 또 치과에서 많이 분쟁이 일어나면 비용적인 부분인데, 어느 치료에 대해서 적정한 가격이라는 게 있고, 또 어느 정도 재료값이라든지 들어가는 일정 부분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나라에서 제공해 주는 보험 임플란트는 틀니 치료입니다. 하기 때문에 비보험 치료라는 것은 쉽게 말해서 음식값을 식당에서 정하듯이 병원에서 마음대로 가격을 설정할 수 있다는 거거든요.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적정선의 가격을 선택하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싼 것도 좋은 게 아니고 너무 비싼 것도 저는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굳이 엄청 비쌀 필요는 없습니다. 근데 아주 저렴하면서 아주 잘해주는 데도 있잖아요. 그런 또 부작용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가격을 가지고 어디가 좋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애매하긴 하지만 일단 선택의 기준을 임플란트를 많이 하냐, 또는 그동안의 치료 결과가 어떠냐, 시설들이 좀 어떠냐 이것을 먼저 판단해 보신 다음에 가격은 잠깐 뒤로 하고 병원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본 다음에 그다음에 가격이 개인에게 맞는 것을 따져 보시는 게 저는 맞는 순서라고 생각이 됩니다.

치과의사가 알려주는 임플란트에 대한 기본 상식! 치과 가기 전에 꼭 보세요! | 심봤다(이편한세상치과) 유튜브 아카이브 | Med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