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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한세상치과의원-화곡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아, 잠깐만요. 이 노하우를 알려주면 안 되는데… 이게 싫다고 하시면 주무시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정신을 다른 데 두고 신경 쓰지 않는 수밖에 없어요. 물론 사랑니를 100% 완벽하게 안 아프게 뺀다고 하는 것은 사실 거짓말입니다.
안녕하세요. 규 원장입니다. 오늘도 사랑니에 대한 이야기를 좀 이어서 해볼게요.
사랑니 통증은 세 가지 종류로 나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는 사랑니를 빼기 전에 아픈 것, 두 번째는 사랑니를 뺄 때 아픈 것, 세 번째는 사랑니를 빼고 나서 아픈 것입니다. 세 가지를 분류해서 각각의 이유와 대처법을 설명해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첫 번째로 사랑니를 빼기 전에 아픈 것은 대부분 염증 때문이죠.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부으니까 아픈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없애는 근본적인 방법은 사랑니를 빼는 것입니다.
그런데 빼기 전에 너무 아프다고 할 때는 시중에서 파는 항염증제, 진통소염제 같은 약을 많이 사용하잖아요. 염증이 많이 생겼을 때 약을 먹으면 어느 정도 가라앉기는 할 겁니다. 하지만 항상 소염 효과가 있는 약을 드시는 게 좋고,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처럼 소염 성분보다는 진통 성분만 있는 약은 사실 효과가 조금 덜할 수 있어요. 약국에 가서 소염 성분이 있는 약으로 달라고 해야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랑니 통증에 대처할 수 있는 약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사랑니를 뺄 때의 고통은 약으로 조절할 수 없습니다. 뺄 때의 통증은 조직을 건드리기 때문에 생기는 통증이에요. 쉽게 말하면 칼로 상처를 내면 아프잖아요. 그런데 진통제를 먹고 칼로 상처를 내면 안 아플까요? 똑같이 아프죠.
그러니까 이 통증은 약으로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마취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적절하게 마취해서 신경으로 통증이 전달되지 않도록 딱 차단하는 거죠. 그 방법밖에 없고, 결국 마취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통증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마취할 때는 어쩔 수 없이 아플 수 있잖아요. 그 통증을 조금 줄이려면 도포마취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바늘로 찌르기 전에 도포마취제를 발라 드리는데, 표면을 조금 둔감하게 해주면 바늘을 찌를 때 따끔한 느낌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요.
그다음에 마취액을 아주 천천히 주입해야 합니다. 그러면 마취할 때 덜 아프고요. 마취 앰플도 따뜻해야 해요. 체온과 비슷해지면 통증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마취를 해도 덜 아프게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술이 있고, 대표적으로 두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마취가 잘됐으면 사실 안 아픈 게 정상이에요. 그다음부터는 약간 주관적인 감정이나 공포 때문에 느끼는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싫다고 하시면 주무시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정신을 다른 데 두고 신경 쓰지 않는 수밖에 없어요. 수면마취의 힘을 빌리면 그 과정을 잊을 수도 있겠죠.
뺄 때의 통증은 조직을 건드리는 데서 생기는 통증이기 때문에 마취제로 조절하는 것이고, 그 마취마저 못 믿겠다면 수면마취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자들이 걱정하는 통증은 사랑니를 빼고 마취가 풀린 뒤에 아프면 어떡하느냐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좀 자세히 해드릴게요.
어떤 치료를 하고 나면 반드시 어느 정도의 통증이 동반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 약밖에 없어요. 물론 약의 종류도 중요하지만, 그 약을 언제 먹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약효가 몸에서 퍼지는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진통소염제를 먹는다고 했을 때, 사랑니를 다 빼고 나서 통증이 밀려오면 그때 약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약효가 퍼지는 동안에는 계속 통증이 있으니까, ‘약을 먹어도 계속 아프다’고 느끼게 되는 거예요.
마취가 한 1시간 뒤에 풀리기 때문에, 그때쯤에는 진통제가 이미 퍼져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랑니를 빼기 전에 약을 먹고 발치하면, 발치 후의 통증이 훨씬 줄어듭니다. 약을 미리 준비해 두셨다가 하나씩 드셔도 돼요.
반드시 마취가 풀린 다음의 통증을 그때부터 해결하려고 하면, 이미 고통 속에서 약효가 나타날 때까지의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전에 약을 드셔야 해요.
지금까지 사랑니 발치의 통증에 관해서 전·중·후로 나눠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물론 사랑니를 100% 완벽하게 안 아프게 뺀다고 하는 것은 사실 거짓말입니다.
통증이나 두려움 때문에 사랑니 발치를 미루고 계신다면, 우선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쨌든 근본이 중요하다고 했잖아요. 사랑니를 잘 빼야 하거든요. 사랑니에 대한 열정과 준비가 되어 있고 경험이 많은 곳에서 발치하셔야 합니다.
두 말씀드리지만, 저한테 오셔야 됩니다. 항상 사랑니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분들의 고민을 해결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고, 또 그런 자신감도 항상 있습니다. 자만하면 안 되겠지만, 그런 고민이 있으면 함께 털어놓으셔도 좋습니다.
저희는 오늘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도 사랑니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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