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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틀니 vs 임플란트 vs 틀니, 치과의사가 비교해서 알려드립니다!

이편한세상치과의원-화곡점 · 심봤다(이편한세상치과) · 2020년 5월 28일

틀니는 빠지거나 아픈 불편감이 있을 수 있고, 임플란트는 뼈에 고정되어 뺐다 꼈다 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태와 비용을 함께 고려해 임플란트, 틀니, 임플란트 기반 틀니 중 어떤 치료가 가능한지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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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가 편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편한세상치과 치과의사 강동목입니다.

오늘은 친구들이나 가족분들에게 많이 받는 질문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주로 하는 일을 하다 보니까, 40대나 30대처럼 비교적 젊은 분들 중에서도 치아를 빼야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충치가 너무 심해서 생기기도 하고, 잇몸뼈가 많이 망가지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 부분들은 임플란트를 통해서 회복시켜 드릴 수 있다고 설명을 드립니다.

부모님, 배우자라든가 여러 친지들 관련해서 주변 분들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어요. 보통 고민하시는 것들이 틀니를 해야 되냐, 임플란트를 해야 되냐, 또는 임플란트를 하고 싶은데 임플란트를 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런 얘기들을 접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조금 분리해서 한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나온 임플란트라는 시술은 편의성이 많습니다. 틀니 쓰시는 분들이 가장 불편해하시는 게 움직일 수 있다, 또 탈락할 수 있다, 잇몸이 눌려서 아프다 이런 것들인데, 임플란트는 그거에 비해서 아무래도 우리 몸의 뼈에 고정을 시키는 거기 때문에 뺐다 꼈다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움직이지 않죠. 고정성 보철이라고 부르는데, 움직임이 없고 뺐다 꼈다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틀니라고 하면 많이들 떠올리는 게 치아가 하나도 없는 상태, 우리가 무치악이라고 부르는데, 치아가 없는 무치악 환경에서 치아 형태를 모형으로 만들어서 입안에 끼워서 쓸 수 있는 틀니를 만들게 되는 거고요. 몇 개가 남아 있다면 상황이 조금 더 좋아요. 남아 있는 치아들의 기둥 형태로 틀니를 만들어서 그것을 착용하면서 쓰시는 부분틀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임플란트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부분적으로 소실된 부분은 그 부분만 치아를 새로 만드는 개념으로 식립해 드리는 경우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치아가 많이 빠져 있으신 분들은 임플란트를 여러 개 식립해서 고정성 보철물을 만들어 드리는 형태로 제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틀니랑 아까 임플란트를 비교해 봤는데, 틀니는 도대체 어떤 불편감들을 주로 호소하시는지 그런 부분도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틀니의 불편감으로 대표적인 것을 꼽으라고 하면 빠진다, 그다음에 아프다, 두 가지예요.

틀니가 빠진다는 것은 사실 틀니의 구조상 좀 한계가 있는 부분이라 어쩔 수 없이 틀니가 움직일 수밖에 없고, 또 말씀하시거나 생각하실 때 좀 빠질 수도 있고 식사하다 보면 음식이 끼기도 하고 이런 것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틀니 구조를 한번 보여드리면 이 몸에 얹혀서 두는 식으로 틀니가 제작이 되고, 위쪽 같은 경우에는 이 천장을 보통 덮어주는 형태로 제작을 해요. 그래서 구조적으로는 사실 움직일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보통 말씀들을 하시는 게 틀니가 갑자기 떨어져 가지고 당황스러웠다, 눌려서 아파 가지고 제대로 식사를 못했다, 그런 불편감들을 주로 많이 말씀하시거든요. 그래서 내가 임플란트를 할 수 있냐 문의해 주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틀니 또는 임플란트를 고려할 때 치아가 많이 상실된 분들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건강 상태도 고려를 하셔야 되고 경제적인 부분도 고려를 하셔야 됩니다. 현재 만약에 내가 사용하고 있는 틀니가 있었는데, 경제적인 부분도 조금 고려하고 불편감도 조금은 더 해소시켜줄 수 있는 방법이 없냐 하면, 임플란트를 기반으로 한 틀니를 제작해 드리는 겁니다.

임플란트로 최소 개수로 식립을 해 드리고, 그 고정된 임플란트를 통해서 틀니를 사용하시게 하되 지지를 얻어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임플란트 위에도 단추를 달고 틀니 안쪽에도 단추를 달아서 딸깍 하고 결합된 형태로 만들어 드리는 틀니가 있습니다.

우리가 임플란트를 식립했다고 가정했을 때는 이렇게 나사들이 호전된 어떤 형태로 좀 밖으로 나와 있게 되고요. 그다음에 틀니 부분에는 결합할 수 있는 장치들이 재결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잇몸에다가 딸깍 끼우는 방식으로 해서 틀니가 움직이는 것이라든가 빠지는 것들을 좀 최소화시키고, 고정성의 느낌을 주는 방식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실 이런 치료를 원하는 환자분들의 상태예요.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게 첫번째고, 그다음에 임플란트와 틀니 중에서 어떤 것들이 가능한지를 한번 들어보시고 비용적인 부분도 고려를 하셔 가지고, 이런저런 조건에 맞는 가장 최상의 치료를 의료진과 함께 상의해서 선택하는 게 제일 중요한 부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치료들을 결정할 때 이런 불편감을 참고해서 좋은 결정을 내리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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